학문

과거에 외국인을 보면 어떻게 대했나요?

교통이 발달하기 전에는 다른 지역이나 나라에서 온 사람을 직접 만나는 일이 흔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외국 상인이나 여행자가 낯선 지역에 도착했을 때 통역과 숙박, 신변보호는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합니다. 외국인의 유입이 현지의 음식이나 기술, 패션에 영향을 준 사례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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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에는 외국인을 아예 낯선 존재로 보기도 했습니다. 낯선 손님이자 동시에 경계해야 할 존재로 여겼습니다. 특히 개항 이후 외국 사신을 접할 때 이상하게 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외국인이 오면 보통 현지 관청, 영사, 상인조합, 종교와 연관됩니다. 통역은 현지에서 외국어를 아는 사람, 혼혈, 이주민, 상인, 역관 같은 중개인이 맡았으며, 숙박은 여관, 상인, 숙소, 조계지, 사원, 교회 같은 곳이 담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신변 변호는 관청이나 영사 협의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외국인의 내왕으로 음식, 기술, 패션도 유입되었습니다. 따라서 개항장을 중심으로 새향신료, 조리법, 옷, 장식과 상품도 함께 들어왔으며, 외국인과 접촉으로 새로운 언어와 예절과 생활 양식도 퍼져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