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머리가 길어지면 무게 때문에 뿌리가 눌려 이마에 붙기 쉬워요. 다만 예전과 길이가 같아도 모발의 유분·땀, 습도, 손상 정도나 자르는 방식, 가르마와 말리는 방향이 달라지면 볼륨이 달라질 수 있어요. 최근 염색이나 펌으로 모발의 탄력이 변했거나, 두피 유분이 늘었을 때도 앞머리가 쉽게 뭉쳐 보입니다. 트리트먼트가 뿌리에 남는 경우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트리트먼트는 모발 끝 위주로 바르고, 머리를 말릴 때 앞머리 뿌리를 반대 방향으로 들어 올려 완전히 말린 뒤 원하는 방향으로 정리해 보세요. 마지막에 찬바람을 쐬면 모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요. 무거운 왁스나 오일은 뿌리에 피하고, 커트로 길이와 숱을 조정해도 좋아요. 갑자기 변화가 생기면서 두피 가려움·각질이나 탈모가 동반되면 피부과에서 확인받아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