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사랑니 발치 후 2주간 개구장애로 인한 실밥 제거 불가

아래 매복사랑니 발치한 지 2주가 다 되어 가는데도 입이 손가락 두 개가 겨우 들어갈 정도밖에 안 벌어져요. 발치 1주일 차에 실밥 제거하러 갔는데 입이 너무 안 벌어져서 실밥 제거가 불가능하다고 더 벌어지면 오시라는데... (실밥은 2-3주 뒤에 제거해도 된다고 하시면서)

실밥을 제거해야 음식도 양쪽으로 씹고, 검색해 보니 10일 내로 제거하는 게 좋다던데 이렇게 입이 안 벌어져서 실밥 제거 못하는 경우도 꽤 있는 건가요? 실밥 제거를 위해선 입을 얼마나 벌려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구요

인터넷 찾아보고 턱관절 운동이랑 온찜질도 해 봤는데 별 효과를 못 보겠어요. ㅠㅠ 기다리는 것 밖에 없을까용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흔한건 아니지만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감염 등으로 인한 아관긴급의 경우 손가락 2개도 채 안들어갈정도로 입이 전혀 안벌어집니다

    사랑니 발치 과정에서 오래 입을 벌리고 있어 턱근육이 긴장해서 그랬을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좀 더 기다려보세요

    실밥은 좀 늦게 풀어도 상관없고, 밥 먹는것도 꼭 실밥풀고나서야 양쪽으로 식사하는게 아니고 1~2주 발치 후 지났으면 정상적으로 일상생활하셔도 됩니다 단, 음식물 안끼어있게 위생관리는 잘해주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택근 치과의사입니다.

    개구가 2주 이상 그정도로 안된다면 감염이나 다른 턱관절 질환데 대한 평가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벌어지겠거니하고 방치하시면 안되고 턱관절과 감염에 대한 평가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답변은 환자분의 말씀에 의거한 답변으로 다니시는 치과의원 또는 근처 치과 등 내원하셔서 정밀검진을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