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남아입니다.
빗물은 공기중 이물질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안 좋을 것 같고, 지하수나 상수도 같은 물이면 될 것 같습니다. 차 표면에 생기는 잔흠집은 물 때문에 생기는 것 보다는 평소 달릴 때 차에 튀는 이물질, 표면에 흙먼지가 있는데 물로 떨궈내기 전에 미트질, 너무 강한 미트질, 먼지털이 사용 등으로 생기는 것이 많습니다. 본격적으로 세차하기 전에 세차장이라면 고압수를 고르게 뿌려주시고, 집에서 할 경우 흙먼지가 씻겨나갈 정도로 물을 충분히 부어주세요. 이때 너무 말라붙은 때를 불리는 효과도 있습니다. 프리워시 세정제가 있다면 먼저 뿌려서 때를 불린 뒤 물을 뿌리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그런 후 폼세정제를 사용해서 씻을 때도 힘을 줘서 누르는게 아니고 표면에 먼지가 세정제와 함께 흘러갈 정도로 누르는 힘 없이 훑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야지 잔흠집 발생이 줄어듭니다. 헹궈낸 다음에 물기를 제거할 때도 드라잉타올을 사용해서 타올 자체의 무게로 훑어낸다는 느낌으로 물기를 제거 하십시오. 옆면은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눌러서 닦아야 하지만 이때도 너무 힘을 주면 안 좋습니다. 물기 제거 후 왁스를 바르는 것도 도장면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이미 생겨 있는 잔흠집 제거에는 컴파운드와 광택제로 제거하면 되는데 장비가 없으면 큰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업체를 통해서 제거하실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