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보드 중에서 여 사람이 위아래로 들떡거리면 앞으로가는 보드?

수상 보드 중에서여, 파도 타는 보드는 아니구여, 그냥 사람이여, 위아랭로 둥실둥실 거리며는 앞으로 죽죽 나가는 보드가 잇던데여.

이건 어턴 원리로 움직이는 것인지에대해서 기게 전문가를 통해서 알고 시픈데여.

이름이 뭔지도 궁금하고 한국에서도 파는지도 궁금하고 어트케 움직이는지도 궁금해여?

봣던 영상: https://x.com/alphafox/status/2066951961732087845/video/1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상 속 보드는 하이드로포일 보드로 보입니다.

    보드 아래 날개(포일)가 물속에서 양력을 발생시켜 보드를 수면 위로 띄우고 사람이 무릎을 굽혔다 펴는 상하 운동으로 추진력을 얻습니다. 그래서 파도나 모터 없이도 앞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원리는 물속의 날개가 비행기 날개처럼 작용하는 것으로 몸의 움직임이 전진 에너지로 변환됩니다.

    한국에서도 포일 서핑 전문 업체나 수상레저 장비 수입업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균형 잡기가 어렵고 초보자에게는 난도가 높은 스포츠로 알려져 있어서 초보자의 경우 보통 강습을 먼저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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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영상에서 본 물체는 웨이크 보드나 플로터 처럼 사람이 위아래로 몸을 움직여 물위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수상 보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보드는 전통적인 서핑보드나 패들보드와 달리 사람이 몸의 움직임과 균형 조절로 보드의 방향과 속도를 제어합니다.

    기계전문가 관점에서보면, 이 보드는 어트랙션(어턴,추진)원리보다는 사람이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발생하는힘과 관성, 그리고 보드 바닥과 물의 마찰력 차이를 이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동적 균형 및 진동 운동 원리가 적용됩니다. 즉, 사람이 상하 움직임으로 보드의진동을 일으키고, 그 힘이 물과의 상호 작용 속에서 추진력으로 바뀌어 전진하게 됩니다.

    이 보드의 정확한 이름은 스윙보드 또는 플로팅 보드로 불리기도 하고, 종류에 따라 수상 진동 보드나 파워 플로터라고도 불릴수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일반적으로 널리 보급되지는 않았지만 수상 레저 산업이 발전하면서 일부 전문샵이나 온라인 마켓 에서 구입할수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접 몸동작으로 추진하는 원리를 이해하면 이 보드는 주로 사람 몸의 무게 중심 변화와 보드의 탄성 혹은 설계된 미세한 움직임이 물위에서의 전진력을 만든다고 볼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영상 자체는 못 열어봤지만 설명하신 내용("사람이 위아래로 둥실둥실 움직이면 보드가 앞으로 추진되는" 동작)은 거의 확실히 웨이브보드/위빙보드 계열이 아니라 "점핑 추진 보드"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말씀하신 동작 방식("사람이 위아래로 둥실둥실 펌핑하면 보드가 앞으로 추진")은 무동력이라는 점에서 전동보드들과는 다릅니다. 이건 거의 확실히 "WAVE 보드" 계열, 정확히는 "캠버보드(CamberRider)" 또는 "Wave Glider Board"라고 불리는 종류로 보입니다. 이건 사람이 무릎을 굽혔다 펴는 펌핑 동작을 보드 아래 부착된 지느러미(핀)가 좌우/상하 진동으로 변환해 물고기 꼬리지느러미처럼 추진력을 만드는 원리입니다.

    원리는 "핀 추진(Fin Propulsion)"으로, 보드 중앙 아래 달린 유연한 핀이 사람 체중이 위아래로 실릴 때마다 휘어지면서 물을 뒤로 밀어내고, 이게 돌고래나 물고기 꼬리가 만드는 추진력과 같은 메커니즘이라 엔진이나 모터 없이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다만 정확한 모델명을 특정하려면 영상을 직접 봐야 확실한데, 트위터(X) 링크는 로봇 차단 정책으로 제가 직접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혹시 영상 속 보드 모양(보드 길이가 짧고 넓적한지, 손잡이가 달려 있는지, 핀이 1개인지 2개인지)을 설명해주시면 정확한 제품명을 다시 찾아드릴 수 있고, 한국 구매처(쿠팡·다나와)도 같이 확인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