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태풍 돌핀으로 인해 비행기 결항이 될 수도 있을까요.

김해공항에서 11일 날에 오전 7시에 가는 비행기인데 하필이면 갑자기 태풍이 생겨버려서

그것도 일본쪽으로 가더라고요

아무래도 해안에 있는 동안은 매우 강한 중형 태풍이니깐 기상악화로 인해 결항이 되버릴까봐 걱정됩니다. 오랜만에 가는 일본인데 결항 될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그것도 결제사가 와이페이모어여서 환불 절차도 머리아프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기상청 예보상으로는 태풍 돌핀으로 인해 11일 오전 7시 김해공항 비행기가 결항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제13호 태풍 '돌핀'은 현재 괌 동쪽 먼 해상(약 2,600km 이상 떨어진 위치)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태풍은 한반도나 일본 본토 쪽이 아닌, 일본 도쿄 남동쪽 먼 바다 방면으로 이동하는 경로가 유력하게 예측되고 있습니다.

    김해공항이 위치한 남해안이나 일본의 주요 노선(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등) 직접 영향권에 들지 않을 확률이 높아, 태풍 자체로 인한 직접 결항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다만 태풍 돌핀은 세력이 매우 강하게 발달하는 '초강력' 태풍으로 전망되고 있어, 태풍 주변의 기압계 배치나 기류 변화에 따라 향후 경로가 달라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김해공항 날씨가 양호하더라도 목적지(일본 현지 공항)의 풍속이나 기상 악화 여부에 따라 운항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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