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1년생 남자아이 육아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1년생 24년생
아들. 두명 키우고 있는 부족한 아버지
입니다. 지금 웅진 공부 시키고
있는데 집에 책도 많지만 스마트올
이라고 탭으로 영어공부 한글공부
다하면 올팡이라고 영상도 볼수 있고
하는 프로그램인데
동영상 시청시 부모와 꼭 같이 봐야
하나요? 와이프가 없을때 혼자
블럭가지고 놀다가 아빠 심심해 하면서
핸드폰으로 볼수있는 동영상 틀어달라며
요구를 합니다. 넷플릭스 에 헬로카봇
또봇.뽀로로 등등 와이프가 없을때
청소해야할때나 심심해 할때 동영상을
틀어주는데 너무 많이 보게 방치하는것
같아서요;;동영상 시청이 너무 길어서
그런지 말도 좀 또래보다 더딘거 같기두
하구요 마음속 얘기를 잘 못하고
어린이집에서 수업에 집중을 잘 못한다고
하시고 동영상 시청시 같이 어느정도
보다가 블럭가지고 놀때 집정리 해야
될까요?
교회에서 또 핸드폰으로 넷플릭스로
애니 보여줬는데 초등학교형아 애들이
그러더군요 헐 나도 못보는 신비아파트를
본다고?그거. 15세 이상부터 볼수있는건데 아이고 쥐구멍이라도
숨고쉽더군요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방치하는 저도 싫고요
질문
1. 동영상 시청시 부모가 같이 시청해야
하나요?
2. 동영상 시청시 적정 시간은?
3. 21년생 봐도 괜찮은 만화나 프로그램
추천해주세요.
4 가족 외식때 밥을 잘먹지않고 핸드폰
으로 볼수있는거 틀어달라고 합니다.
요구사항 안들어줄땐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가 나는데요 이렇게될까봐 그냥
동영상 틀어주는건 아닌데 밥이라도
편하게 먹자 심정으로 그냥 보여줘버리구
아이는 또 외식하고 집에와서 씻고
잘시간 정도 돼면 배고프다 그러고
흠 밥먹을때는 밥먹는데 집중할수있게
도와주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의 동영상 시청과 관련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의 동영상 시청은 부모가 함께 보며 내용을 설명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항상 옆에 있을 수는 없으므로, 시간을 정해두고 안전한 프로그램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아의 경우 하루 1시간 이내가 권장되며, 가능한 짧게 나누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래에게 적합한 콘텐츠로는 뽀로로, 타요, 핑크퐁 같은 교육적이고 연령에 맞는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외식 시에는 식사 전후로 짧게 보여주기보다, 식사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울거나 떼를 써도 일관되게 “밥은 밥 먹을 때만”이라는 규칙을 지켜야 습관이 잡힙니다. 결국 부모의 일관된 태도와 적절한 시간 관리가 아이의 집중력과 언어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동영상을 아이에게 장시간 보여주는 것을 좋은 부분은 아니랍니다.
아무리 집안 일로 바빠도 아이에게 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을 주고 놀이를 하도록 하게 하여야 하고
외식을 할 때도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주긴 보담도 무언가 할 수 있는 것을 주어야 합니다.
즉, 가사 일을 해야 하는 이유로 아이와 함께 해주지 못한다면 아이에게 아빠가 집안일을 마무리 할 때 까지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블럭놀이를 하고 있도록 해 라고 말을 전달하고 집안일이 끝나면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외식을 할 때도 아이에게 스마트폰. 태블릿를 전해주긴 보담도 책을 읽게하거나, 그림을 그려보게하다.
글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가 영상을 보여달라고 떼를 부리면 단호함으로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떼를 부리는 행동과 영상을 보는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이러한 부분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매일 꾸준히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영상 시청 적정시간을 정하고, 영상 시청 적정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아이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세요.
영상 시청 적정시간은 하루 30분 ~1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가정 내 영상 규칙을 1분짜리로 단순하게 만들고, 부모 둘 다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말이 느려 보일 경우 영상 노출을 하루 1시간 이하로 줄이면 2~3개월 내 언어 사용량이 확실히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블록놀이 역할놀이 신체놀이 비중을 영상보다 우선순위로 둬야 집중력과 표현력이 같이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영상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끌리는 것은 흔한 현상이지만, 부모님과 함께 시청하는 것이 아이의 언어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화면 속 상황에 대해 질문하거나 설명해 주시면 아이가 단순 시청을 넘어서 적극적인 참여와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나이일수록 부모님의 관심과 반응이 아이의 집중력과 대화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가능한 한 같이 보는 시간을 마련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동영상 시청 시간은 하루 1시간 이내로 제한하시고,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두어 아이가 눈과 뇌를 쉬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영상 시청 외에 블록 놀이, 그림 그리기, 야외 활동 등 다양한 신체적·정서적 자극을 충분히 제공하면 균형 잡힌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21년생 아이가 흥미를 가질 만한 적절한 만화나 프로그램으로는 자연이나 동물을 다루는 교육적 콘텐츠, 색채나 리듬을 자극하는 창의적 음악 프로그램 등을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외식 시 핸드폰으로 영상을 틀어 달라는 요구나 울음 등의 행동은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고 싶은 마음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안내하시면서 아이가 음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 시청을 전적으로 금지하기보다는 식사 시간에는 잠시 영상 시청을 중단하고, 아이가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차분하게 이야기 나누거나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리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아이의 발달과 정서를 고려하며 점진적으로 영상 시청 habits을 조절해 나가시면 아이의 언어 능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