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50%의 손실을 입는 것과 50%의 이익을 얻는 것은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칩니다. 100만원을 투자했을 때 50% 손실을 입으면 50만원이 손실되어 50만원으로 남게 되지만, 50% 이익을 얻으면 50만원이 더해져 150만원이 되어 50만원의 이익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손익 비대칭성의 원리는 투자자들이 손실을 최소화하고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를 중요시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손익비대칭성의 원리’ 는 이익과 손실이 비슷해보이지만 사실은 비대칭적이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의 원금으로 20%의 이익을 보고 그 다음 20%의 손실을 보면 원금이 유지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원금이 96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만약 동일한 이익과 손실이 반복된다면 원금은 0으로 수렴될 겁니다. 이처럼 똑같은 퍼센테이지로 손실 수익이 났지만 손실보다 수익이 더 커야 원금이 보존되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