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밥을 먹을때 쩝쩝 소리 내는게 듣기 싫습니다

아이가 식사를 하는데 자꾸 쩝쩝 소리를 냅니다. 조용히 먹었으면 좋겠는데 자꾸 쩝쩝 소리가 나니까 신경이 쓰이고 친구들도 이런걸 싫어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쩝쩝 소리는 어른도 듣기 불편할 수 있지만 아이는 아직 식사 예절과 입 근육 사용이 미숙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식사 중에 반복해서 지적하기보다는 식사 후 차분할 때 '입을 다물고 씹으면 더 멋져 보여'라고 알려주세요. 부모가 먼저 조용히 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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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식사예절의 대한 부분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식사를 하면서 쩝쩝 거리며 먹는 부분이 좀 심하다 싶으면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음식을 섭취 할 때는

    쩝쩝 거리며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밥을 먹을 때 이야기를 하게 되면 불편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를 다 끝내고 난 뒤 아이의 기분이 좋았을 때 부드럽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먹을 때 쩝쩝 소리를 내면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 할 수 있어.", "엄마는 괜찮은 데 친구들이 불편할 수 있으니깐 노력해보자"라고 말씀해주시고 밥을 먹을 때 소리 안나게 먹을 수 있도록 연습을 함께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미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갑자기 고쳐지지 않을 수 있지만, 반복 지도를 해주신다면 점차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밥 먹을 때 쩝쩝 소리를 내는 것은 흔한 경우로, 부드럽게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아이의 행동에 너무 강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화를 내거나 비난하면 아이가 불안해하고 오히려 식사 시간이 스트레스로 변할 수 있습니다.

    식사 전에 "우리는 조용히 먹어요"라고 미리 규칙을 알려주고, 식사 중에는 모델링을 보여주세요. 부모님이 조용히 먹으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따라 합니다.

    작은 소리로 "입 다물고 씹어보자"라고 부드럽게 지시하고, 잘했을 때는 즉시 칭찬해 주세요. "잘 먹었어! 조용히 먹어서 더 맛있어 보였다"처럼 긍정적 강화가 효과적입니다.

    친구들이 싫어할까 걱정하기보다, 함께 식사하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자연스럽게 습관을 들이게 하세요.

    일관되게 부드럽게 지도하면 대부분 3~6 개월 안에 자연스럽게 개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