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과 지급능력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기업 분석에서 유동성이 좋다는 표현과 지급능력이 충분하다는 표현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개념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동성이란 기업이 1년 이내에 도래하는 단기 채무를 신속하게 현금화 하여 갚을 수 있는 단 기능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능력은 단기와 장기적인 채무 그리고 이자까지 기업이 보유한 전체 자산으로 모든 부채를 완전 상환할 수 있는 포괄적인 재무 능력을 뜻합니다. 유동성은 당장 쓸 수 있는 현금동원 력이고 지급 능력은 기업의 장기적인 생존 부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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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동성은 단기 채무를 현금화 가능한 자산으로 얼마나 빠르게 상환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이고, 지급능력은 장기적으로 부채 전체를 자산으로 커버할 수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유동성이 좋아도 자본잠식 상태라면 지급능력은 부족한 것이고, 반대로 자산은 충분해도 단기 현금이 부족하면 유동성 위기가 발생합니다. 즉 유동성은 단기 생존력, 지급능력은 장기 건전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동성과 지급능력은 거의 같은 말 같긴 합니다 유동성이 좋다는게 기업으로서는 현금성 자산이 많다는 말이고 현금성 자산이 많다는게 결국 지급능력이 좋다는 말 같거든요 큰 차이가 사실 없긴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