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징병제가 시행된다는 가정이라면 남녀를 구분하기보다 개인의 체력과 적성에 맞게 보직을 배치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후방 방위, 드론 운용, 정보·통신, 의무, 정비, 공병, 방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분히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공병도 장비 운용 비중이 커지고 있어 여성만으로 구성된 부대를 운영하는 것도 검토해볼 만한 부분입니다.
다만 전투력은 성별보다 훈련 수준과 장비, 지휘체계가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여성은 무조건 이 임무'처럼 구분하기보다는 능력 중심으로 배치하는 것이 군 전체의 효율을 높이는 방향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