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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애벌래228
비범한애벌래22822.10.26

감정기복이 심한편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다른사람에 비해 감정기복이 심한편입니다

기분좋다가 갑자기 기분우울하고 짜증나고

일하다가 그렇고 친구 만나서 애기할대도 그렇고

감정 기복이 심해서 너무 고민인데 고칠 방법 없을가요?

  • 안녕하세요. 완강한날다람쥐122입니다.

    우울한 감정을 자주 느끼는 건 좋지 않습니다.

    계속 방치하면 우울증세가 더 심해질 수있습니다. 나중에는 자기 감정통제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공원을 산짹하면서 찬송을 듣거나 햇볕을 쬐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교회에 나가서 신앙생활 할 것을 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이며 상담자이십니다.

    사람에게 말하면 흉허물이 될 수 있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고민을 들어주시고 참 친구가 되어주십니다. 그 분을 꼭 만나보싶시오.

    그리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십니다.(살전5:16~19)


  • 안녕하세요. 눈누난나내가니누나야입니다. 자신이 이미 감정기복이 심하다는걸 인지하고 있으면 고치실의지가 있어 보입니다.. 병원에 꼭 가보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잘 고쳐지지 않아요.


  • 안녕하세요. freedom입니다.

    저는 영성인이며,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은 자아의 한 영역입니다.

    감정은 육체와 멘탈에 영향을 끼칩니다.

    양방향으로 움직이는 에너지입니다.


    어떤 트라우마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의식체가 되고, 이 의식체는 패턴화

    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패턴, 습성, 습관 또는

    영체라고 지칭합니다.


    이러한 감정은 거짓 자아인 에고에 의해

    창조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한 존재가 없앨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 감정은 내가 아니다.

    나는 이 감정의 영체를 죽게 하겠다.

    지금 이루어졌다"

    그리고 단순히 그 감정에서 나오세요.

    이렇게 반복하시면 점점 옅어지고,

    에고를 통제할 수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한가한그늘나비235입니다.

    사실 저도 조언할 입장은 아닙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된 후부터 제맘이 편해져서그런지 모든게 관대해지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하고 있더라구요



  • 도움이 되는 세 가지 방법

    이야기하기.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진정한 친구는 항상 사랑하니 그는 고난의 때를 위해 태어난 형제이다.”—잠언 17:17.


    “우리 가족과 정말 친하고 저한테는 이모나 다름없는 분이 계신데, 제 말을 정말 잘 들어 주세요. 저도 망설임 없이 제 마음을 털어놓죠. 제가 옳은 생각을 이야기할 땐 뿌듯해하시지만,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을 땐 제게 꼭 맞는 방법으로 그 생각을 바로잡아 주세요.”—욜란다.


    제안: 또래 친구들도 비슷한 감정 기복을 겪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감정을 친구들에게만 이야기하지 말고 부모님이나 다른 믿을 만한 어른에게도 이야기해 보십시오.


    적어 보기. 성경은 깊은 절망에 빠진 욥이 이렇게 말했다고 알려 줍니다. “내가 불평거리를 내뱉고 쓰디쓴 괴로움 속에서 토로하리라!” (욥기 10:1)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 외에 자신의 감정을 “토로”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그 감정을 글로 적어 보는 것입니다.


    “전 항상 작은 메모장을 갖고 다녀요. 그리고 기분 나쁜 일이 생기면 그 점을 적어 봐요. 감정을 글로 적어 보는 게 정말 도움이 되더라고요.”—일리아나.


    제안: 일기를 써 보십시오. 자신이 어떤 감정이 드는지, 왜 그런 감정이 생기는지, 그런 감정을 어떻게 이겨 낼 수 있는지 적어 보십시오. 이 기사 아래에 나오는 ‘내 생각 적어 보기’ 자료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도하기.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너의 무거운 짐을 여호와께 내맡겨라. 그분이 너를 붙들어 주시리니, 그분은 의로운 자가 넘어지도록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시리라.”—시편 55:22.


    “마음이 괴로울 땐 여호와께 계속 기도를 드려요. 그분께 제 감정을 다 말씀드리고 나면 늘 마음이 편안해져요.”—재스민.


    제안: 마음이 불안하다면 살아가면서 감사할 만한 점 세 가지를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 기도할 때, 도움을 청하는 것에 더해 자신이 받은 축복에 대해 감사를 드리십시오.


  • 안녕하세요. 고혹적인숲새210입니다.

    저는 감정적으로 복잡할때

    무작정 걷습니다

    그러다 보면 감정으로부터 통제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