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활자 중독인가 싶을 정도로 중고등학생때 책을 너무 좋아하고 교과서에 실린 글도 미리 다 읽을 정도엿는데
학교 졸업 이후 어느순간 책을 안읽다보니 책이 술술 안읽히더라구요ㅠㅠ 저는 또 예전부터 나름의 책 편식이 있어서 다시 시작하기 더 힘들었어요ㅠ
보통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실 수 있으시면 가셔서 다양한 분야 (자기계발, 문학, 한국소설, 판타지 등) 에서 한권이나 두권씩 슥 앞부분이나 중간 부분을 속독처럼 슥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어느순간 본인이 좋아하시는 분야나 문체(?)가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 소년이 온다 (한강) 과 같은 한국 소설을 좋아하더라구요 (소년이 온다는 한강 소설이지만 채식주의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책으로는 요즘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 가 잇을 것 같아요
(두근두근 내인생 (김애란) 이런 영화로 나온 유명한 책으로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파피용, 개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도 좋아합니다.
종의 기원(정유정), 이기적인 유전자도 있구요
또 어렵지만 괴테의 파우스트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저는 최근 코스모스 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 부디 좋아하시는 취향의 책을 찾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