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차에서는 소세지랑 계란과 같은 음식은 판매 안하나요?

Question

안녕하세요

요즘 기차에서는 소세지랑 계란과 같은 음식은 판매 안하나요?

예전에는 돌아다니면서 카트에 팔고 그랬던거 같은데요.

Answer 1

옛날 생각나네요. 카트 끌고다니면서 간식거리 파는 직원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사라진풍경이죠. 먹거리가 풍부해지면서 수요가 준게 원인이였을겁니다.

Answer 2

요즘 기차를 타보면 옛전처럼 소세지와 계란 등 판매를 하지않습니다 지정된 열차칸에 간단하게 커피 음료수만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Answer 3

예전에는 말씀하신 대로 카트차로 돌아다니면서 간단한 먹거리와 지역특산물을 팔곤했었습니다.

현재는 푸드칸(카페테리아칸)이 있는경우에 그쪽에서만 팔고 있습니다.

기차의 한 열량을 지정해서 팔고 있으나 운행기 없는 기차도 존재합니다.

Answer 4

반갑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기에 기차에서 찾는 음식물도 많이 변했기에 다른 제품으로 대체가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계란을 찾는 승객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음식물 같은 경우는 상하는 경우가 있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Answer 5

현재 무궁화호, 새마을호, KTX 모두 열차 내 음식 판매 트레이가 없으며 일부 자판기를 통해서 간단한 간식과 캔음료 정도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