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차 3일째 끓이시는데 계속 단물이 나오면 잘 말린 좋은 대추를 쓰신 거 맞아요.
대추 과육 속까지 당분이 천천히 우러나오는 거라 정상입니다.
보통은 4~5일 정도 더 우려 마실 수 있는데...
맛과 향
지금처럼 계속 달달하고 진하면 OK
맛이 밍밍해지거나 쌉싸름한 맛이 돌면 성분이 다 빠진 거예요.
대추 상태
건져봤을 때 과육이 너무 물러 터졌거나 속이 텅 빈 스펀지처럼
변했으면 이제 그만 드셔도 됩니다.
마지막 4~5일 차쯤 돼서 맛이 좀 연해지면
남은 대추 건져서 씨 빼고 으깨서 대추고처럼 먹거나 닭백숙 같은 요리 육수에 넣어도 좋아요.
며칠씩 먹는 거라 꼭 냉장 보관하시고
마실 때마다 덜어서 데워 드시고 상하기 쉬워 조심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