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시선 느끼지 않고 나로 살기위해 해야할 것

평소에 외모에도 관심이 많고 머리에도 관심이 많아서 내가 좋아하는 머리 스타일도 있지만 그 머리를 하다가 다른 사람이 예쁜 머리를 하고 싶으면 손민수 하고 싶어서 집가서 연습해보고 머리도 양 옆 모습은 괜찮지만 뭔가 앞모습이 별로인거 같아서 거울 앞에서 한 동안 머리 만지고 뭔가 내가 머리 어때 했을때 이상하다고 하면 신경쓰여서 거울 더 보고 다시 만져보고 평소에 얼굴과 몸이 좀 노란편인데 오늘 좀 노래 보인다고 하고 어두워보인다고 하면 진짜 그런가하고 찾아보고 내 노란 얼굴톤에 맞는 옷 색은 뭔지 물어보고 찾아보고 어떨때 진짜 내 만족도 들고 다른 사람도 예쁘다고 하면 기분이 진짜 좋은데 안 예쁘다고 하면 스트래쓰 좀 받는거 같고 친구는 좀 늦게 사춘기가 온거 같다고 말하더라구요..ㅎㅎ 이럴때 어떻하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 보니까 외모에 관심 많고 더 예뻐지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서 너무 공감돼요. 저도 한때는 남들이 한 말 하나하나에 신경 쓰여서 계속 거울 보고 수정하고 그랬거든요 😅

    근데 어느 순간 느낀 게, 남들 기준은 계속 바뀌고 사람마다 다 달라서 그걸 다 맞추려고 하면 끝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남들이 예쁘다’보다 ‘내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인가’에 더 기준을 두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실 주변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디테일하게 안 보고, 금방 잊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크게 신경 안 써도 괜찮은 것 같아요 🙂 충분히 예쁘니 화이팅하세요!!!♥️♥️

  • 남들 시선이라는게 사실 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 법이지요 머리 모양이나 얼굴빛 하나에 일일이 반응하다보면 정작 본인이 즐거워야 할 순간들을 놓치기 마련입니다 그럴때는 그냥 내가 거울 보고 만족스러우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을 자꾸 연습하는수밖에 없답니다 남이 뭐라고 하든 그건 그사람 취향인거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옷 색깔이나 이런것도 본인이 입었을때 기분 좋으면 장땡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그런 스트레스도 서서히 줄어들겁니다.

  • 남들 시선은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그렇게 따지면 나이 드신 분들은 남들에게 주목도 못 받는데 아주 속상할 것입니다. 제가 볼 때 님은 아주 아름다웠거나 멋질 겁니다. 남들에게는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