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4본 모두 트레드 80~85% 남아있어 25,000~30,000km 주행 후 점검 권장드립니다. (앞 5.3~5.6mm, 뒤 5.4~5.5mm)
이렇게 써 있는데 무슨 말이예요?
다른곳에서는 타이어 잔존량이 30%남아있다고 써 있던데
이게 좋다는거예요 나쁘다는 거예요?
외계어들만 잔뜩 써 있네요
쉽게 설명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양세종입니다.
타이어의 경우 신품 기준 7.5mm로 4만키로로 잡으시면 편합니다
절반 이상인 4mm이상 잔존 시 2만키로 이상으로 보셔도 무방하지만
주행 습관에 따라 타이어 관리상태는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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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한알파카224입니다.
타이어의 트레드란 타이어에 파인홈을 뜻합니다.
(앞 5.3~5.6mm, 뒤 5.4~5.5mm)이것은 홈바닥으로부터 타이어 겉표면까지의 깊이를 나타내는 것이며
주행할수록 깊이는 줄어드는 것이니 숫자가 작을수록 잔존량이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육안으로 잔존량을 확인하는법은 타이어의 트레드 부분에 타이어 겉표면과의 표시가있으니 그 이상 마모가 있을시
타이어 교체를 하셔야 됩니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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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되알진풍금조298입니다.
트레드는 타이어가 노면과 접하는 부분을 말합니다.
타이어 4개 모두 새타이어에 비해 15~20% 소모된 상태로 타이어 상태가 괜찮으니 구매 후 25,000~30,000km 정도 주행하고 타이어를 점검해도 될것 같다는 말입니다.
타이어 잔존량 30%는 새타이어 대비 타이어가 70% 소모된 상태로 타이어 교체시기가 다가오니 구매 후 관리를 해야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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