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는 잎채소라서 보관이 까다로운 편인 거 같아요. 저희도 상추를 밭에서 직접 채취해서 먹는데, 멀어서 가면 충분히 먹을 만큼 따 옵니다. 그러면 따오자마자 그냥 씻지 말고 신문에 돌돌 말아서 비닐팩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넣어서 냉장고에 넣고 금방 먹을 것은 씻어서 밀폐 용기에 넣어서 보관하면 안 씻은 것은 1주일 이상 가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시들시들하고 축 쳐지만 약간 미지근한 물에 2-3분 담가 놓으면 금방 살아나더라구요. 상추 구입할 때는 너무 연한 것보다는 약간 단단한 상추가 보관도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