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서울 시그니엘 근처에 괜찮은 레스토랑 분위기 좋은곳 있을까요?
프로포즈겸 시그니엘 호텔 생각중인데 한강뷰가 너무 이쁘기도 하고 근데 내부 래스토랑 파인더이닝 보면 좀 가격대비 별로다라는 글도 많고 좀 별로인거 같고 뷰 바라보는 그거 뿐인 느낌이던데 그래서 근쳐 괜찮은곳 없을까요??
라세느 뷔페는 좀 별로일까요? 저녁 먹고 숙소 들어와서 프로포즈 할려 하는데 그러고 뭐 와인이나 술 한잔 하고 그러면 너무 배부르게 먹는건 좀 별로라 차라리 시그니엘 내부에서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비채나나 스테이 둘이 낫을까요?? 서울 쪽 지리는 잘 몰라서 고민인데 추천좀 부탁드려요 ㅠㅠ 호텔도 시그니엘이 가장 프로포즈 하기 좋다해서 알아본건데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간결하게 정리해서 답드리겠습니다.
1) 시그니엘 내부 식당 평가(프로포즈 동선 고려)
스테이(STAY, 81F): 뷰는 최상급. 분위기와 코스 구성은 ‘무난~좋음’ 정도 평가가 많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그래도 프로포즈 동선·편의성 기준으로는 가장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비채나(VICHAENA, 81F): 한국적 미니멀 스타일 + 파인 다이닝 느낌. 스테이보다 화려함은 덜하지만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 선호 시 적합합니다. 음식 자체에 대한 평가는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라세느(뷔페): 맛·구성 ‘나쁘지 않음’, 그러나 프로포즈 당일 저녁으로는 비추천. 배부름·동선·분위기 면에서 코스보다 확실히 불리합니다.
→ 결론적으로, ‘저녁 식사 후 객실에서 프로포즈 + 간단한 와인’이라면 내부 식당 중에서는
비채나 → 스테이 순으로 안정적입니다.
2) 시그니엘 주변(잠실·송파)에서 분위기 좋은 파인다이닝 거리는 멀지 않고, 품질 대비 평이 더 좋은 곳들입니다.
정식당 잠실(롯데월드몰)
모던 한식. 시그니엘과 가장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가격대는 높지만 음식 완성도 안정적입니다.
보틀리스트(Bottlist, 롯데월드몰 5F)
파인다이닝은 아니지만 고급 그릴 기반. 분위기 좋고 무겁지 않아 식사 후 바로 프로포즈 동선에 적합합니다.
솔로(SOLO, 송파나루역 인근)
프렌치 기반. 코스 완성도 우수한 편. 과장 없는 미니멀 스타일.
레스토랑 오프레(Opre, 방이동)
모던 프렌치.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 “뷰·동선보다 음식 완성도”를 우선한다면 위 4곳이 시그니엘 내부보다 일관되게 긍정적 평가가 많습니다.
3) 상황별 추천 정리
뷰 우선, 프로포즈 동선 극대화 → 시그니엘 내부(비채나 > 스테이)
음식 퀄리티 우선 → 정식당 잠실 / 솔로 / 오프레
너무 배부르지 않고 적당히 분위기 좋게 → 보틀리스트
4) 프로포즈 계획과 식사 조합
저녁을 너무 무겁게 먹으면 프로포즈 직전 컨디션·분위기가 무거워집니다.
코스 기준 2시간 전후로 잡히므로, 호텔 이동·체크인 동선 포함하면 시그니엘 내부 식당이 가장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리스크 최소화하려면 비채나 → 객실 → 와인 구성이 가장 안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