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코스피는 잘나가는데 왜 코스닥은 이러죠?
코스피가 드디어 지수 6천을 툻었습니다 불과 몇개월전 코스피 3천을 돌파했다고 축하를 했는데 벌써 6천이라니 너무 놀랍습니다 코스닥은 이에비해 너무 지지부진한데 왜 그렇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6,000 돌파는 반도체 대형주의 압도적 실적과 상법 개정 수혜가 대기업에 집중된 결과입니다. 반면 코스닥은 주력인 2차전지, 바이오의 부진과 대형주로의 자금 쏠림 때문에 소외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주 장세 이후에는 늘 중소형주로의 순환매가 찾아오므로, 현재의 양극화는 시장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시차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가 강한 것은 시총 상위 반도체, 자동차, 금융주 실적 개선 기대 때문이며 코스닥은 실적 가시성이 낮은 기업 비중이 높아 상승이 더딥니다. 금리 인하 확정과 실적 개선이 확인되면 코스닥도 뒤따를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금일 6천 지수를 돌파하면서, 코스닥 지수와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스피는 AI와 반도체 테마의 슈퍼사이클을 필두로 각종 산업이 순환 매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코스닥은 동전주의 경우 상장폐지될 우려가 있어서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도 유의미한 상승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코스피에 비해 저조해서 그렇게 보이는 듯 합니다.
현재 코스피의 상승은 국내 경제의 호황으로 오른다기 보다는 특정 우량주의 상승으로 인한
상승이 좀 더 지배적이라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은 것으로 보시는 편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대형 수출주와 반도체·자동차 같은 실적 개선 업종 비중이 높아 외국인 자금이 집중되면서 지수가 강하게 움직이는 반면, 코스닥은 중소형 성장주 비중이 커 금리와 투자심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특히 유동성이 대형주로 쏠리는 장세에서는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워 지수 격차가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가 최근 6,000선을 돌파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이유는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집중 매수, 대형 산업 호황 및 펀더멘털 개선 기대에 힘입어 강한 상승 모멘텀을 가진 반면, 코스닥은 중소형·벤처기업 중심으로 변동성과 리스크가 크고 투자자 관심과 자금 유입이 상대적으로 적어 상승 탄력이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코스피는 안정성과 성장성 양면에서 우위를 점하는 대형 우량주 위주지만, 코스닥은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크므로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경향도 작용한 결과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초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며 실적이 폭발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는 이들의 급등이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안착하며 배당과 자사주 소각이 늘어난 대형주 위주로 자금이 쏠렸습니다. 코스닥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코스닥 비중이 높은 이차전지, 게임, 바이오 업종은 반도체만큼의 실적 개선이 뒷받침되지 못해 자금 유입에서 소외되었으며 지수가 급등하는 코스피로 개미 투자자들의 자금이 이동하면서 코스닥 중소형주는 오히려 매도세가 강해졌습니다. 향후 코스피가 한 달만에 5000에서 6000으로 급등한 만큼 단기 조정 가능성이 크며 코스피 대형주가 멈추면 소외됐던 코스닥 우량주로 자금이 이동할 수 있으니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실적주 위주로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