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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행운이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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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잘 오르는데 코스닥은 지지부진한 이유가 먼가요?

오늘도 우리나라 코스피는 6천을 넘어 버렸습니다. 너무 많이 오르는것 같아요. 그런데 코스피에 반해 코스닥은 너무 지지 부진한것 같은데 그 이유가 멀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현지 경제전문가

    최현지 경제전문가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AI 반도체와 자동차 조목이 코스피 상승을 독주하며 지수를 끌어오리고 있습니다. 코스닥의 큰 축인 이차전지와 바이오 섹터가 성장통과 임상 대기 상태에 머물며 지수 견인 동력을 잃었습니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배당과 자사주 소각 여력이 큰 코스피 대형 가치주에 집중되면서 코스닥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었습니다. 지금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자 코스닥에 있어 투자 자금이 수익을 쫒아 코스피 대형주로 이동하는 수급 쏠림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코스피틑 반도체 수출 호조와 기업 가치 제고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어 폭등 중이나 코스닥은 핵심 성장주들의 부진과 자금 이탈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반도체·자동차 같은 대형 수출주 비중이 높아 외국인 자금이 집중되며 강하게 움직이는 반면, 코스닥은 중소형 성장주 비중이 커 금리와 투자심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특히 유동성이 대형주로 쏠리는 장세에서는 실적 가시성이 낮은 종목이 많은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대형 수출주 중심이라 글로벌 경기 회복과 외국인 매수에 민감하고 코스닥은 중소형 성장주 비중이 높아 금리와 투자심리에 더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금리 부담이 높으면 코스닥 상승 탄력이 약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6,000 돌파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폭발과 상법 개정안 수혜가 대형주에 집중된 결과입니다. 반면 코스닥은 주력인 2차전지와 바이오의 부진, 그리고 대형주로의 자금 쏠림 현상 때문에 소외받고 있습니다. 보통 대형주 장세 이후 중소형주로 온기가 퍼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현재의 양극화는 시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소외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6000 포인트를 돌파하였지만 코스닥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한국 증시의 극심한 양극화 때문 이라고 생각 합니다.

    코스피는 반도체와 XI 산업의 슈퍼 사이클과 함께 각종 산업들이 순환 펌핑이 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코스닥은 동전주의 경우 상장폐지가 될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코스닥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대형 우량주 중심의 코스피가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와 안정성 등으로 투자 자금이 몰리는 반면, 코스닥은 중소형주 중심이고 기술주와 벤처기업 위주로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크고 투자 심리도 위축되어 유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코스피는 국내외 정책 지원과 대규모 자금 투입 가능성에 힘입어 신고가를 경신하지만, 코스닥은 신생기업 성장의 한계와 투자 매력 하락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돈 잘버는(실적이 좋은) 회사가 코스피에 많고 코스닥에는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코스피는 어느정도 기대감으로 오르는면도 있지만 반도체는 슈퍼사이클에 의한 실적, 금융주들은 상법 개정등의 이슈로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그런 영향을 받을만한 종목이 많지 않고 워낙 잡스런 종목(일명 잡주)들도 너무 많아서 코스피처럼 상승하기에는 회사의 수준이 받쳐주지 않는 그런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