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이가 먹어갈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질까요?

어릴 땐 하루가 참 길기도 하고 일주일이면 아득하게 먼 시간이라고만 느껴졌었는데요, 요샌 눈만 한 번 감았다 뜨면 일주일은 물론 한달도 훌쩍 지나가있더라고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점점 빨리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어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경험보다는 반복되는 일상이 많아져서 뇌가 시간을 압축해서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정말 그런 걸까요? 아니면 살아온 세월에 비해 남은 시간이 짧다고 느껴져서 조급한 마음에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일상생활하면서 일에 치이다보니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질문자님이 말씀하신게 맞는것같습니다 어렸을때는 모든게 새롭고 신기하니까 뇌가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하려고 하는거죠 그런데 나이먹으면서 비슷한 일상이 반복되다보니 뇌가 자동모드로 돌아가면서 시간기억을 압축하는것같습니다 글고 어렸을때 1년은 인생의 큰 비중이었지만 지금은 살아온 시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비율이 되어버린것도 있겠죠 일에치이다보면 정신없이 지나가는것도 맞는것같고요 새로운 경험이나 취미같은거 하나씩이라도 만들어보시면 시간이 조금은 천천히 흘러가는 느낌을 받으실수있을듯합니다.

  •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새로운 경험이 적어지고 일상이 반복되기 때문이에요.

    뇌가 기억을 압축해서 저장하면서 시간이 짧게 느껴지기도 하고,

    남은 시간이 짧다고 생각해서 조급함이 더해지기도 해요.

    결국 바쁘고 익숙한 일상 속에서 시간 감각이 흐려지는 거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이 빠르게 가는것처럼 느끼는것은 아쉬워서 그런것같습니다.나이는 먹어가는데 생각하는것만큼 이룬것이 없기에 아쉬워서 그렇게 느끼는것같습니다.

  • 원래 뻔한 일상에서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무언가 새로운것을 계속해서 발굴해내고 고민하며 살아가는 젊은시절과 달리 점점 인생을 경험하면서 뭔가 새로운 일상등이 없는 항상 하던것들만 반복하는 삶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많아지고 그로인해 시간이 빨리가는것 처럼 느껴지는거랍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세상을 경험하는 년수가 많아짐에 따라 점점 새로울게 없어지는 인생이 되니까요.

  •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현상이고 과학적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뇌의 정보 처리 속도와 감각 자극의 밀도 변화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