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부러진 치아를 우유에 담그는 이유가 뭔가요?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우유를 하루에 한두잔 정도

마시고 있습니다. 뼈에도 좋고 영양적으로 좋은 음식인 점도

있구요.


그런데 우유가 부러진 이를 담그는 데 사용된다고 하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부러진 치아가 아니라 뿌리 채 홀랑 빠진 치아는 도로 끼워 넣는 재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뿌리 채 빠진 치아를 치과로 가져 갈 때 마르지 않게 생체상태와 비슷한 우유에 담구어 가라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빠진 치아를 다시 식립(치아재식술)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30분 이내의 빠른처치, 치아 보관방법이 중요합니다

      이때 치아 표면이 마르지 않게 식염수, 우유, 타액에 넣어두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생리 식염수에 담는게 가장 좋고 우유에 담는 건 칼슘성분떄문에 식염수가 없다면 우유에 넣으라고 하는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찬 우유는 신체 농도와 유사해 삼투압으로 인한 세포조직 손상을 최소화시키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치아가 부러졌거나 빠졌을 경우에는 우유도 괜찮지만 일반 물이나 생리식염수 등 치약 뿌리 주변에 있는 조직이 손상되지 않도록 잘 보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치아뿌리 주변의 치주인대를 보존을 했을 경우에 다시 잇몸 안에 이식했을 경우 잇몸뼈와 잘 부착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