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규제로 은행대출전망은???
요즘 은행주담대 대출이 막히는중인것같습니다 언제쯤 정부제한이 풀리고 대출규제가 완화될까요? 집사기힘듭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집값을 잡는 다는 기조가 현 정부에 있기 때문에 이번 정부가 끝날 때까지는 대출규제가 안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정부 제한으로도 집값은 상승하고 있는데 정부가 이를 인정할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처럼 대출 문턱이 높은 상황은 연말~내년 초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대출 규제 완화는 정부의 부동산·가계부채 정책 방향에 따라 점진적으로 검토될 수 있으나 단기간에 전면적으로 풀리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대출 계획이 있다면 현재 규제 조건을 정확히 확인하고, 실수요자 지원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 대응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대출에 대한 제한은 연초에 다시 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현재 주택의 경우 지역마다 다르지만 서울의 경우 40% 대출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규제의 경우 사실상 언제 풀릴지 알 수가 없으며 개인적으로는 정권이 변경되어야지 이러한 규제가 풀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에 정책은 해당 관계자가 아닌 이상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은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들어선지 얼마 되지 않았고 정책을 펼친지도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쉽사리 규제 등이 풀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긴 시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치적으로 본다면 임기 보통 2년정도 냅두고 슬슬 규제를 풉니다. 지지율을 위해서요.
아직 그럴 시기가 안왔는데 정말 급격하게 경제가 무너지지 않는 한 현 정부에서는
규제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어려운 시기가 있어야 더 큰 고통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한 것이 사실 부동산 pf 박살내고 구조조정해야만 다시 갈 수 있는데 억지로 막고 있는 상황이라
내년에 정말 힘들어지면 더 큰 고통이 올 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이 버블은 일본 버블의 작은 버젼으로 한번은 거치고 가야만 다시 올라갈 수 있기에 돈 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 억제를 위해 정부가 대출 한도를 강력히 조이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까지 지금처럼 대출받기 어려운 절벽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전부 목표가 부채 감축인 만큼 내년 하반기는 되어야 금리 인하와 맞물려 실수요자를 위한 규제 완화가 조심스럽게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시중은행은 답이 없으니 디딤돌이나 신생아 특례 같은 정부 지원 대출을 먼저 확인하시고 대출 한도가 새로 생기는 매년 초 공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정부는 추가적인 부동산 정책과 규제를 확대할 가능성이 큽니다. 대출 규제가 완화되기 까지는 가시적인 집값 잡히는 수치가 나와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대출 규제는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따라 단기간 완화 가능성은 낮습니다.
정책 변화는 통상 금리 인하 국면이나 경기 둔화가 명확해질 때 나타납니다.
실수요자 완화는 부분적으로 진행될 수 있으나 전면 해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가계부채 관리와 총량 규제로 인해 대출 문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며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의 엄격한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금리 인하와 시장 안정이 가시화되는 2026년 하반기쯤 되어야 규제 완화를 기대해 볼 수 있으니 정책 자금을 먼저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집 마련이 쉽지 않겠지만 내년 초 대출 한도가 복원되는 시점을 노려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부동산 규제와 대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바로 부동산이 안정화 되었다고
평가가 되면 그 때에는 규제 완화가 될 수 있을 것이지만
그게 언제인지 알기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025년 12월에도 전반적인 대출 규제는 금융 시장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유지되고 있는데요. 급격한 금리 변동이나 가계부채 증가 같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완전한 규제 해제보다는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완화하거나 새로운 규제가 도입되는 식의 섬세한 정책 운영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대출 규제는 단순히 완화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시장 상황과 정부의 금융 정책 방향에 따라 계속 조율될 수밖에 없어요.
특히 공급 부족이 지속되거나 지역별로 주택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는 대출 규제가 실수요자의 구매 여력을 즉시 줄여 거래량이나 호가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정부는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