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냉철한라마35
제주도에 1개월에서 6개월 사이로 살 건데요 모텔이나 호텔 추천해 주세요
시설이 나름 깨끗하고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 그런 모텔이나 호텔을 원하고 한 달 가격은 40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1. 팩트 체크: 현재 물가 기준 40~50만 원 호텔·모텔은 어렵습니다
저의 실제 경험담: 제가 2021년 코로나 시기 5월에 제주시청 근처 허름한 여관에서 한 달 살이를 했을 때 당시 비용이 월 50만 원이었습니다. 식사 없이 세탁물 수거, 수건 교체, 청소만 포함된 조건이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수년이 지난 현재 물가를 고려하면 가격이 올랐으면 올랐지, 40~50만 원 선에서 담배 냄새 안 나는 쾌적한 모텔이나 호텔을 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2. 추천하는 대안: 원룸 단기 임대 및 연세 활용
제가 이후에 제주도에서 가구조립설치기사 보조로 일하며 도민등록을 하고 원룸을 구했을 때는 보증금 200만 원에 월세 45만 원이었습니다.
제주도는 한두 달 살이 단기 임대 외에도 '※연세'라는 독특한 주거 문화가 있습니다.
쉽게 풀어쓰는 제주 부동산 용어
연세(年貰): 매달 월세를 내는 것이 아니라, 1년치 월세를 한 번에 선불로 내고 사는 방식입니다. 장기 체류(6개월 이상) 시 잘 협의하면 월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방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실패 없는 제주도 방 구하기 실전 단계
1단계 (시세 파악): 우선 '다방'이나 '피터팬', '당근마켓' 등의 어플을 통해 대략적인 방 상태와 가격을 먼저 파악합니다.
2단계 (현장 방문): 제주도 현지 부동산을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조건과 예산의 견적을 뽑아봅니다.
3단계 (계약 선택): 안전하게 부동산을 통해 계약할지, 당근마켓 등을 통해 집주인과 직거래를 하여 중개 수수료를 아낄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저는 안전을 위해 당시 부동산을 통해 계약했습니다).
4. 자차가 있다면 필수 확인: 벌금 폭탄 방지 팁
제주도에는 '※차고지 증명제'라는 특수한 제도가 있습니다.
차고지 증명제란? 자동차를 등록하거나 주소를 이전할 때, 대형/중형/소형 불문하고 본인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전용 주차 공간(차고지)이 있음을 반드시 증명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위반하거나 등록하지 않으면 과태료(벌금)를 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차를 가지고 제주에 가신다면, 구하려는 숙소나 원룸에 합법적인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제가 아는 선에선 이정도 답변을 드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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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일단 영춘림을 추천해요
- 왜냐하면 냥이들이 많아요
- 또 숙소를 숲처럼 만들어 놔서 이뻐요.
- 그냥 숙소 안에도 잘 되있고 방충망도 되있어용
- 거의 1일마다 사장님이 오셔서 관리하세요.
- 되게 잘되있어요
제주도에서 가성비 좋고 후기가 괜찮은 숙소를 찾는다면 아래 곳들을 추천해요.
* Olle Stay
* 서귀포 시내에 있어 관광하기 편함
* 올레시장, 천지연폭포 접근성 좋음
* 가성비 여행객들에게 인기
* Pampas Hotel Jeju
* 제주공항 근처라 첫날·마지막 날 숙박에 편리
* 바다 전망 객실 선택 가능
* Log Park Hotel
* 애월 지역에 위치
* 카페거리와 해안도로 드라이브하기 좋음
* Libentia Hotel, Jeju
* 한림·협재 쪽 여행 시 위치가 좋음
* 깔끔한 시설과 조용한 분위기
* Donnaeko Hill Resort
* 서귀포 자연 관광지 접근성이 좋음
* 가족이나 커플 여행에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