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말일 퇴사인데 퇴직연금DC형 바로 일시불로 다 빼고 싶거든요.

현재 퇴직연금 DC형 TDF 100프로로 운영중인데요.

회사에서 미납금 완납 후 퇴직연금 운영사에 정보 제출 (퇴사후 14일이내까지니깐 14일로 잡고) -> 퇴직연금 운영사에서 제가 보유하고 있는 TDF상품 매도(매도체결일수 영업일 기준 9일) -> 제 IRP 계좌로 입금

이 과정 보면 한달 가량 걸리는데, 제가 지금 TDF 상품 지금 다 매도 처리 하고 매도체결일수 1일 짜리로 다 전환해도 될까요??

그러면 매도체결일수 9일짜리를 1일짜리로 단축할수 있을거 같은데

빨리 해지하고 싶거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하지만 제한이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 TDF → 단기·현금성 상품으로 전환 가능?

    네, DC형은 본인이 직접 운용 상품을 바꿀 수 있으므로 지금 당장 전환 신청 가능합니다

    - 원칙: DC형은 퇴사 전이라도 언제든 본인 책임으로 운용 상품 변경·매도 가능

    - 방법: 운영사 앱·홈페이지에서 TDF 매도 후 입출금이 자유로운 단기형·MMF·CMA형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 효과: 매도·정산 기간이 9일 → 1~2일로 단축되어 퇴사 후 절차가 훨씬 빨라집니다

    # 주의 사항

    1. 회사 규정 확인: 일부 회사는 퇴사일이 확정된 경우 상품 변경에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2. 매도 시 손실 위험: TDF 매도 시점의 평가금액이 기준이므로, 현재 수익률이 마이너스라면 그대로 손실 확정됩니다

    3. 절차 자체는 단축 안 됨: 상품 정산은 빨라지지만, 회사의 미납금 완납+퇴사 통보(14일 이내) → 운영사 지급 심사는 법적 절차라 그대로 소요됨. 상품만 빨리 정산될 뿐 전체 기간이 14일 이상 단축되지는 않습니다.

    # 전체 예상 소요 기간

    - 지금 전환 시: 상품 정산 1~2일 → 퇴사 후 회사 통보 14일 → IRP 이체 1~2일 → 총 약 17~20일

    - 전환 안 할 시: TDF 정산 9일 → 퇴사 후 14일 → 이체 → 총 약 25~30일

    - 차이: 약 7~10일 단축 효과 있습니다.

    # 방법

    - 지금 당장 TDF를 MMF·단기형으로 변경하세요. 정산 기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 퇴사일이 확정되면 회사에 퇴직연금 지급 절차 최대한 빨리 진행해달라고 미리 요청하세요

    - 일시불 수령 자격 확인: 가입 기간 5년 이상이거나, 55세 이상·퇴사 후 1년 이내 수령 시 가능하고 아니면 IRP로 이체 후 55세 이후 수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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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연금은 내 의지대로 먼저 팔거나 변경할수가 없습니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퇴사처리를 하고 알려야 움직일수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운용지시가 가능한 상태라면 퇴사 전에 TDF를 매도하는 방법은 가능합니다. 다만 1일 결제 상품을 다시 매수하기 보다 TDF 환매대금이 들어오면 운영사가 허용하는 대기성 자금이나 단기 상품으로 두는 편이 절차상 더 빠를 수 있습니다. 퇴사 후 14일은 회사가 미납 부담금을 납입해야 하는 법정 기한이지 무조건 14일을 기다려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회사가 퇴직 정보를 빨리 제출하면 IRP 이전도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퇴직 접수가 시작되면 상품 변경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지금 운영사에 매도 가능일과 결제 완료일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IRP 입금 후 계좌를 해지하면 일시금 수령은 가능하지만 퇴직소득세가 공제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보유중인 TDF상품을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TDF는 일반 펀드상품이라서 매도 신청을 하더라도 기준가 적용 및 대금 정산까지는 최소한 8~9영업일이 소요되고 그기간 동안 계좌 내에서 자산 형태를 임의로 바꾼다고해서 전체 퇴직연금 해지나 현금화 소요 기간이 단축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