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예치금이자로 4%를 준다는데 가능한가요
빗썸이 예치금이자로 4%를 준다는데 가능한가요 통성적인 은행이자보다 훨씬 많이 주는데 빗썸은 이게 가능한 비지니스모델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 빗썸에서 금융당국의 제동으로 인하여
이자율 4% 주는 것을 철회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참 웃고픈 헤프닝 입니다.
예치금이용료를 지급하기로 한 날 각 거래소들이 서로 요율 경쟁을 펼쳤습니다.
우리들이야 당연히 더 많은 이용료를 받게 되니 좋은거죠.
어제 빗썸이 은행에서 받는 2%에다가 거래소에서 추가 2% 더해서 연 4%의 예치금이용료를 지급한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다음 날 공지를 통해 취소 한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금융위의 제재와 다른 거래소에서 가만있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연4프로를 준다고 발표는 했으나, 오늘 아침9시경 다시 2.2퍼센트로 정정 공지했습니다. 이는 업비트와 비슷한 수준이고요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치금으로 4%를 준다는 것은 고객유치를 위한 이벤트로보입니다. 다소 무리가 있는 정책으로 보이며, 빗썸도 관련 정책을 하루만에 폐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빗썸은 하루만에 해당 내용을 철회했는데요.
금융 당국에서 전통 금융시장에서의 자금 이탈 등을 우려해 빗썸 측에 예치금 이용료율 상향에 대해 추가 검토를 권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현재는 2.7%로 조정이 되었지만, 최초 발표하였을 때는
은행이자에 빗썸의 수수료를 더하여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마케팅비용 차원으로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봤을 땐 장기적으로 하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에 제도 바뀌면서 점유율 경쟁을 위해 단기적으로 실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이용자를 모집하기 위한 미끼인 것으로 보이며 유사수신행위에 해당할 수 있어 입장을 철회하였다고 하네요. 아마도 제살 깎아먹기 마케팅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연 4.0%의 파격적인 고객 원화 예치금 이용료율을 제시했다가 철회했습니다. 빗썸은 24일 공지를 통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준수를 위해 추가 검토할 사항이 발견돼 예치금 이용료율 연 4.0% 상향 조정에 관한 안내를 철회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자산시장에서의 자금 이탈 등을 우려한 금융당국의 제동에 따른 결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녕하세요.
빗썸에서 어제 예치금이자 4% 준다고 공지했다가 엄청난 관심을 받더니 밤사이에 다시 철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빗썸 내 공지사항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빗썸은 현재 원화 예치금에 대해 연 4%의 이자율을 제공하고 있는데 일반 은행 예치금 이율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빗썸이 이러한 높은 이자율을 제공할 수 있는 데에는 거래수수료와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를 통해서 가능한듯합니다.
거래 수수료: 빗썸은 거래 발생 시마다 수수료를 징수합니다. 이 수수료는 빗썸의 주요 수익원이며, 높은 예치금 이자율을 지급할 수 있는 재원이 됩니다.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빗썸은 예치금을 활용하여 다양한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빗썸은 예치금을 담보로 암호화폐 대출을 제공하거나, 예치금을 사용하여 암호화폐를 매수/매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금융 서비스는 빗썸에게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확인해보니 4프로 주는건 취소하고 종전 2.2프로로 정정했네요 예치금 유치를 위한 정책인데 시중은행보다 이자를 많이 주니 무리한 정책이긴했죠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치금이자를 주어야한다는 규정이 개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코인 거래소에서는 고객유치를 위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 4%이자를 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후발주자로서 조금 무리를 하였더라도 장기적으로는 한번쯤 시도해볼 전략으로 보입니다.
빗썸이 예치금에 대해 연 4%의 이자를 제공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과정에는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빗썸은 실명계좌 제휴 은행인 NH농협은행이 연 2%의 이자를 운용하고, 빗썸이 추가로 연 2%를 더해 총 4%를 지급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은행이 아닌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 '유사수신'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빗썸은 이를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금융당국의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빗썸이 예치금 이자로 4퍼센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빗썸은 예치금 4퍼센트를 광고했지만
곧바로 취소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빗썸이 예치금 이자로 4%를 제공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는 리스크가 큽니다. 높은 이율을 제공하려면 빗썸은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나 비즈니스 모델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수익 투자에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빗썸은 예대마진이 아닌 자체 수수료수입으로 운영하는 체계입니다.
원금보장개념이 없으며, 코인 수량만 보존되고 그 대비4%지급이므로 우리나라 화폐가치대비 이익과 손향디 결과도 예상불가히니 투자에 주의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빗썸에서 고객 유치를 위해 예치금 이자로 4%를 준다고 했다가, 정책을 변경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