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재미있고. 약간 흥미로운사람되고 싶은데.
진짜 나자신은 아닌것같은데 속이고 다녀야하나? 가면을 쓰고 다녀야하나 고민들어요.
그러면 얼마못가 지쳐서 다시 그러고..
친구들하고 만나지도 카톡도 안하니깐 찐따 같아요.
원래부터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전 백수거든요. 애들이 한심하게 보는것같아서 애기안한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