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무리 봐도 퇴사하면 후회할거같은 회사 어떻게하지
월급 240~250사이
대신 설.추석 상여금 없음 이마트상품권 10만원 지급
1년에 한번 상여금 50~100%나옴
출퇴근용 버스 지원
식사 3끼 제공
기숙사까지 지원 (합방)
특정 시기마다 쌀.과일 선물해줌 (심지어 맛있음)
가끔 특식으로 맛있는거 나옴 (품질은 몰라도 종류는 중견기업 비슷함)
근무피로도:인간관계에서 상당히 힘듬 욕하고 패드립 날리는거까진 아니지만 업무에 대한 압박은 있음
육체적으로는 종류별 박스포장.5가지가 넘는 제품조립 매주 다른걸 작업함(볼트삽입.원자재 삽입)
또 하루종일 서서일해야하고 제품검사 사실상 조립자가 오류 놓치면 나이많은 아재아줌마 대신 내가 혼남ㅋ....
세부적으로 단순반복노동은 아님 조립해야할 제품종류만 5가지가 넘고 내쪽말고 다른쪽 합하면 10가지넘음... 그걸 다기억해야하고 포장까지 우리가 다함.... 거기다 조립자들은 대부분 어린애들이라 나이많은 아줌마 아저씨들한테 일 넘겨받음... 쓰레기통 버리는 위치 갔다놓고 또 가져오고 끝날때 또 박스.기타쓰레기 버리는걸 또함 무거움 매일해야하고.... 거기다 젊은애들 일 많이하느데 일안한다고 논다고 업무시간 타이트하게 잡자고 논의 dwf하는중.... 그냥 사람적으로나 일적으로나 복지는 좋으나 나사가 빠져있음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 말만들어도 스트레스 이빠이...
저같은경우 저혼자 일 다 맡아서 하고 책임 다 지고, 옆에 있는 애는 일부러 일 못하는척해서
업무 저한테 다 쏠리고 .. 후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더 나이들고 나서 퇴사하면 갈 곳 없을까봐
10년다닌 회사 무작정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일하는 중입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나와서 다른일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제 주변사람들 하루 이틀 버티다가 나이 40다 되어가니깐 갈 곳 없어서
악착같이 붙어있더라구요.
스트레스의 원천을 생각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억만장자 억수르 대박나자 입니다.
후회할꺼 같으면 계속 다니시는게 좋지 않을 까요?
아니면 회사 다니면서 다른회사 알아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조건 좋은 회사 찾은다음 그만둬도 좋을꺼 같네요.
사람들은 퇴시를 할때 득,실을 따져보고 결정을 합니다만 그보다도 사람에 의한 스트레스는 정말 견디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스트레스를 받는것을 관리가 잘 된다면 그냥 다니는것이 좋습니다
어느회사를 가건, 내가 다니는 회사가 가장 힘들고
가장 이상하고, 가장 그지같을 수 있습니다.
회사란 원래 어딜가나 업무 압박은 있고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이 있고
어딜가나 나사가 빠진 회의도 합니다.
나에대한 평가가 너무 안좋다 라던가
내가 쟤땜에 때려치고 싶다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다른데가면 지금 회사의 장점을 커버칠 수 있는가
잘 판단하셔서 행동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