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꾸준히 돈을 모을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제가 고등학생인데 한달 용돈이 6만원이거든요

야자를 해서 석식을 먹어야하는데 까먹고 신청안한달은 제 용돈으로 한달 석식을 해결해야하거든요 그때 돈을 어떻게 관리해서 사용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석식을 신청한경우에 용돈에서 식지가빠져나가지 않을때 간식이나 놀때나 어떻게 효율적으로 소비하면좋을지와 조금이라도 저금한고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 달 6만 원의 용돈을 효율적으로 쪼개어 쓰는 예산 자치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석식을 신청하지 못한 달은 하루 식비를 계산하여 고정 비용으로 묶어야 합니다. 한 달 수업일수를 20일로 잡으면 하루에 쓸 수 있는 석식비는 딱 3천 원입니다. 학교 매점의 빵과 우유나 편의점의 삼각김밥과 라면 조합으로 메뉴를 제한해야 합니다. 석식 미신청 달에는 용돈이 고스란히 식비로 나가므로 간식이나 여가 생활을 완전히 끊어야 합니다. 반면 석식을 정상 신청한 달에는 6만 원 전체를 자유롭게 쪼개어 쓸 기회가 생깁니다. 이때는 용돈을 받자마자 무조건 1만 원을 다른 계좌나 저금통에 먼저 넣고 잊어야 합니다. 남은 5만 원을 다시 일주일 단위로 나누어 매주 1만 2천 원씩만 지갑에 넣고 써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등학생인데 작은 용돈을 받으면서 저축을 할 생각을 하는것은 멋진 생각입니다

    저는 고등학생때 용돈은 없었지만 짬을 내서 아르바이트를 1-2시간씩 했었습니다

    야자까지 할정도면 상위권으로 들어가는것을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돈을 모아야할 어떤 목표가 있는지

    그거부터 고민을 해야할거 같네요 목표가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지만

  • 안녕하세요.

    한 달 용돈이 6만원이라면 먼저 석식비와 자유롭게 쓰는 돈을 분리해야 합니다. 밥값은 선택적 소비가 아니라 필수지출이기 때문입니다.

    석식을 신청한 달에는 용돈을 받자마자 1만원을 저축하고, 남은 5만원을 일주일에 약 1만2천원씩 나눠 쓰는 방법이 좋습니다. 간식 2만원, 친구들과 놀거나 필요한 물건 2만원, 비상금 1만원 정도로 구분하면 과소비를 막기 쉽습니다.

    석식을 신청하지 못한 달에는 먼저 한 끼 가격에 먹는 날짜를 곱해 식비를 계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 끼가 4천원이고 20일을 먹으면 8만원이므로 용돈 6만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때는 본인이 돈을 못 관리한 문제가 아니라 필수지출이 용돈보다 큰 상황이므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석식비를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학교에 추가 신청이나 현장 결제가 가능한지도 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돈을 모으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5천원이나 1만원을 빼두는 것입니다. 금액이 작더라도 매달 1만원씩 모으면 1년에 12만원이 됩니다. 별도 통장이나 봉투에 넣고 평소에는 꺼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은 매일 사기보다 주 2∼3회로 정하고, 편의점에 갈 때도 한 번에 3천원을 넘지 않도록 기준을 세워보세요. 친구들과 놀 때는 하루 예산을 미리 정하고, 사용한 돈을 휴대전화 메모장에 바로 적는 습관만 들여도 소비가 크게 줄어듭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모으는 것도 방법이지만, 있는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편의점을 이용하거나 소비를 할 때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한다던지, 기업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여 리워드를 받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을 모르신다고 하시더라도, 요즘 유튜브나 블로그에도 이런 방법들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이어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