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갱년기인 어머니께 어떻게 해드리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
어머니께서 갱년기이신지
얼굴이 화끈거리신다고 하시고 기운도 없을때가 많다고 하세요
딸이라고는 저밖에 없는데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 갱년기 극복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실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십니까 답변드립니다.
갱년기이실 때는 체온조절이 잘 안되고 잠도 잘 못주무십니다. 체질이 변하는 경우도 많고 감정기복도 심해지구요.
일단 어머니께서 따님께 무언가 이야기하고 싶어하시면 잘 들어주시고 최대한 공감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예민해지셔서 가족들에게 날을 세울 수도 있지만 견뎌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집안에 갱년기인 분이 계시면 가족들 모두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체온조절이 어려워 갑자기 덥다, 갑자기 춥다 하실 수도 있습니다. 에어컨 바람에 금방 한기를 느끼실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 외출에도 얇은 외투 챙기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습니다.
수면의 경우 가족들이 도와줘도 쉽게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어머니와 다른 여가생활을 통해 기분전환도 자주 시켜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님 혼자 받아주시려고 하면 나중엔 벅차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다른 가족들과 함께 방법을 공유하여 함께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어머니도 가족들도 많이 힘든 시기일 수도 있겠지만 서로를 생각하며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