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 즉, 토네이도는 기체나 유체의 흐름 중 난류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즉, 토네이도는 강한 상승기류(저기압)와 강한 바람이 합쳐지며 생성됩니다. 보통 우리 주변에서도 난류가 흔히 발생하지만 강한 상승기류(강한 저기압)와 강한 바람을 만나지 않는 이상 토네이도가 쉽게 생기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강한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난류가 발생해 상승기류를 거대한 토네이도가 자주 생기죠. 우리나라에서도 상승기류와 난류(바람)가 있어 토네이도가 가끔 생기지만 크지도 강하지도 않아 금방 소멸됩니다. 우리나라에도 토네이도가 발생한 사례가 있으며, 토네이도와 같은 원리인 용오름도 관측이 됩니다.
자연현상입니다. 태풍과 유사한 현상이라고 볼수 있지만, 토네이도와 태풍의 차이는 발생 원인과 지역, 진행상황이 유사하면서도 다릅니다. 발생은 열대성 저기압에 의해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기상현상이라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그러나 발생 반경이 150~600m으로 태풍보다 작고 태풍에 비해 수시간내에 소멸하고 이동거리또한 짧습니다. 그러나 시속 40~80km 를 이동하기 때문에 위험한건 태풍과 마찬가지입니다.
토네이도는 고속 소용돌이이므로 아메리카나 호주의 대평원지역에서 주로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산맥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지형에서는 발생하기 힘들고 발생하더라도 그 위력은 외국의 것에 비해 많이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