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온걸 까요? 아님 번아웃이 온걸 까요?

제가 2년전부터 조금씩 막 갑자기 울컥하거나 한번씩 눈물이 나오거나 그랬거든요?

근데 요근래 들어서 먼가 모든게 좀 벅찹니다.

막 그렇게 힘든일은 없는거같은데, 먼가 모르게 벅차고 힘든거같아요

따지고보면 저보다 더 힘든사람들이 있겠죠 복에 겨워서 그런거라고 해도 할말없지만 힘듭니다.

그냥 관계를 유지하는거, 일하는거, 일상생활이 이제는 벅차요

그래서 저번 한번은 죽으면 모든게 끝나니깐 더 편하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잠시 했었습니다.

뭐 실행으로 옮겨야지 이런생각은 안했지만 그냥 생각만 나더라구요.

병원을 가면 약 처방해준다고 하는데 약은 먹기싫어서 가기가 좀 그런거같아요.

잠도 그냥 잘 자는거같아요 한번씩 불면증 있는거 빼곤 괜찮아요.

이런경우엔 어떻게 해야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랑은 조금 다른 결이긴 한데요.

    한번 상담은 받아보세요.

    저도 그런거 진짜 약먹고 싶지 않았던 사람인데요.

    상담해보고 나에게 필요하겠다 싶다 얘기해주면 좀 먹어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