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야외 러닝이 운동 효과가 훨씬 좋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러닝 머신의 경우 벨트가 자동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추진력이 덜 필요한데 이는 결국 같은 속도라도 야외 러닝이 더 힘들다는 걸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야외 러닝의 경우 언덕이나 바람 등의 저항이 운동 강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러닝머신은 벨트 위에서 일정한 패턴으로 달리기 때문에 발목, 종아리, 허벅지 근육이 야외 러닝시 보다는 덜 활성화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러닝머신에 경사도를 주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인터벌 트레이닝으로 운동 강도를 높여 심폐 지구력을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효과가 비슷하지는 않습니다. 러닝머신은 같은 패턴으로 달리기 때문에 방향을 틀거나 미세한 땅의 벼화와 같은 지면에서 받는 자극도 다양하게 느낄 수 없기 때문에 하체 및 전신의 모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기 어렵고 관절의 특수 부위만을 지소적으로 피로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에 반해 야외 달리기는 킥 이라는 뒷차기 동작을 하게 되는 데 둔근과 햄스트링, 종아리 뒤쪽 근육을 동원해 몸을 앞으로 밀어내는 동작을 하기 때문에 해당 부위에 자극을 줘서 근육 형성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