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꿀잠 잘 때 혼자 눈이 번쩍 뜨여서 새벽에 유령처럼 돌아다니는
올빼미족들 참 미스터리하죠
밖에는 편의점 불빛밖에 없고 할것도 없는데, 일도 안 하면서 밤낮이
지구 반대편 브라질 사람처럼 완전히 뒤집혀서 사는 걸 보면 참 대단해요
이런 분들은 낮의 잔소리와 세상 참견을 피해 나만의 평화를 찾고 싶은
숨바꼭질 심리일 확률이 높아요 ㅎㅎ
온 세상이 음소거 된 새벽 시간에 유튜브 보며 짜릿한 자유를 만끽 하다가
남들 출근할 때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는 청개구리 쾌감에 중독된 거라 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