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세 기본생활습관 어떤게 맞는가 ??

만 2세 4살 3월생,

어린이집 하원 때

신발 스스로 신으라고 하는 교사 vs 신발을 신겨주려는 학부모

* 교사와 학부모 입장 두 입장을 생각해서

[신발 & 옷 등등 기본 생활 습관]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하는 건 좋으나 아이가 어려워 할 때는 도움을 줘야한다 vs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지켜보며 기다린다. (10분이 걸리든 20분이 걸리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이집 하원 시

    특히 만2살 (4세) 아이 라면 신발. 옷 등의 기본생활 습관에 있어서 아이의 생활지도는

    스스로 신고 벗고 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우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지켜보고, 시간이 지체되는 상황 + 아이가 도움을 요청 할 때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스스로 하기와 기다림의 적절한 조화가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10분 이상 걸리고,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타협을 하고 도와 주는 것이 좋겠지요.

    그때 상황에 맞는 유연함도 필요할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2세는 '혼자 해보기'와 '적절한 도움'이 함꼐 가야 합니다. 교사 입장에선 기다림을 통해 자율성과 성취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고, 학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의 좌절과 피로를 줄여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먼저 스스로 시도하게 하고, 일정 시간 어려워하면 힌트나 부분 도움을 주는 점진적 지원입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교사와 학부모 두 분의 입장 아주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에요. 스스로 할 수 있게 차분히 기다려주는 것도 정답일수도 있구요. 아니면 아이가 어려워 한다면 도움을 주는 것도 정답일수도있어요. 이것은 교육방식과 성향의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이의 학부모님이 신발을 신겨주려고 한다면 교사입장에서는 학부모 입장에 맞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교사의 역할이라고 하더라도 학부모가 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안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신발을 신겨주면서 앞으로는 이렇게 아이에게 스스로 하면 된다라고 차분하게 설명해주는게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