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취미를 응원해주시나요?
만약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취미가 있다면
그리고 그게 부모가 싫어하는거라면
그취미를 응원하시나요?
아니면 하지말라고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부모는 자녀의 취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격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자녀의 취미가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경우에는 그 이유와 타당성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께서는 자녀의 안전이나 건강 등을 우려하여 특정 취미활동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자녀와의 대화를 통해 해당 취미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나 부작용 등을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다른 취미 활동을 추천하거나 대체 가능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자녀의 실망감과 불안감을 해소시켜주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결국, 부모와 자식 간의 소통과 상호 존중은 모든 문제 해결의 첫 걸음입니다.
그러니 항상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하고, 그것을 하는 것에 있어서 성취감을 느낀다면 아이의 취미를 응원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 취미는 취미생활이고 학습은 학습이기 때문에 우선시 될 것은 학습 입니다.
학습에 집중을 하면서 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취미가 해롭지 않은 것이라면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고 응원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러한 아이의 취미가 다른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안타깝지만 하지 못하도록 제한을 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그와 반대로 상관없다면 아이의 취미에 대해 존중해주고 지원해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요즘에는 부모님들이 보통 아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어떤것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이의 취미를 응원 해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부모님이 싫어 하시는 이유도 잘은 모르겠지만 그게 위험하거나 다른 아이의 장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조금 더 지켜봐주시는게 좋겠지만 그럼에도 아이가 좋아하고 계속해서 꾸준하게 한다면 한동안은 지켜봐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게 잘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기본적은 공부는 시켜주시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어릴때는 하고싶은것에 대한 제한을 두다보니 무엇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고 좋아하는 것도 없다고 하고 그냥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생기는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하고싶고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이상한것이 아니라면 하라고 지지해주는 편입니다. 경험에 비추어볼때 아이가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할때는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하지말라고 막는 다는 것은 아이의 자존감을 낯출수 있고 하고자 하는 의지도 꺽는 것이기 때문에 해가 되지 않는 것이라면 응원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떤의미에서 싫은지가 중요할 것같습니다. 주변사람을 불편하게 하거나 힘들게 하는 취미라면 반대할 것 같지만 내 개인적인 취향과 다른 취미라면 맘속으로 싫더라도 하지 말라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른의 관점에서 아이의 취항을 판단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아이 취향도 존중해 줘야죠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거라면 당연히 하게 해주죠. 아이 인생이지 부모가 대신 하는 거 아니잖아요.
부모는 부모가 좋아 하는 거 하면 되고 아이는 아이가 좋아 하는 거 시켜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떤 취미 냐에 따라서 다를 거 같아요
위험하거나 해를 끼치는 취미가 아니면, 응원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