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구조물은 왜 부식 방지를 해야 하나요?

철이 시간이 지나가면서 변화하는 현상이 구조물의 안전성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변화를 막기 위한 이유는 무엇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성민 전문가입니다.

    철이 산화하여 산화철이되면 금속일때의 광택, 연성, 색깔 등을 모두 잃게 됩니다. 즉 쉽게 부스러지고 특유의 고급스러운 광택도 사라지죠 그래서 철의 산화를 방자하기위해 물리적으로 코팅을하거나 합금으일 사용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철 구조물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식이 시작되게 되면 안쪽부터 조금씩 약해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철이 녹이 슬면 철이 원래 가지고 있던 단단함과 두께가 줄어들면서, 결국에는 버티는 힘도 떨어지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이게 쓰였던 기둥이나 배관이나 철골 같은 구조물 자체가 흔들리거나 갈라지면서 심하면 안전사고도 발생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비나 습기, 바람을 오래 맞는 곳에서 주로 부식이 빠르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곳에는 처음보다 훨씬 약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부식이 발생할만한 지점을 페인트를 칠하거나 방청 처리를 하는 경우들이 있고, 미리 도금을 하는 경우들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철은 산소와 수분에 노출되면 산화 반응을 일으켜 부식되는데 이 과정에서 내부 밀도가 낮아지고 단면적이 감소하여 구조물이 지탱할 수 있는 하중 능력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부식은 단순히 외관을 해치는 것을 넘어 구조적 결함을 유발하고 균열이나 붕괴 같은 치명적인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내구성성을 확보하고 인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도장이나 도금 등의 방처 처리가 필요합니다 철 구조물의 부식 방지는 추기 강도를 유지하여 건축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예상치 못한 붕괴 위험으로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철은 콘트리트와 함께 건축물의 주요 재료중의 하나 입니다.

    강도를 유지해야될 철을 부식처리 하지 않았을 경우 주변의 산소와 반응하여 산화반응이 일언는데 녹이 새기면서 녹물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부식이 되면 부피가 두배이상 증가하는데 증가하는 만큼 철 고유의 강도는 잃어버리기에 하중을 버티는 힘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녹이 발생하고 시간이 지나면 녹이 떨어지는데 이에 따라 철구조물의 두께가 줄어들기에 역시나 지지강도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상태로 계속 사용을 하면 피팅 이라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철근에 구멍이 뚤려 해당 부분으로 부식이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철근으로써 기능을 못하는 지경까지 내려갑니다. 그래서 지진이나 강풍에 의해 사용된 건물이 부숴지거나 붕괘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