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이네요. 합의는 갈등 상황에서 집단적 의사결정에서 이상적 형태로 여깁니다. 합의는 모두의 동의를 얻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나 집단을 위한 최선을 아이디어를 모으는 과정입니다. 진정한 합의는 갈등과 대립이 있는 상황에서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논의가 이루어져야 아이디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합의는 최소공통분모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결론은 종종 가장 평잏고 편리한 것을 선택하게 합니다. 또한 집단 사고라고 해도 반드시 옳지는 않습니다. 집단적 사고는 단결을 우선시함으로써 비판적 사고를 억제하고 반론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경험에 의존하여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경험은 축적된 패턴을 인식하고,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편향과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기 어려울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상황에 대한 판단력이 중요한데, 비판적 사고와 개관적 데이터, 오프 마인드 등은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과거 경험과 새로운 상황에 대한 판단력을 적절히 균형 있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험은 축적된 패턴 인식으로서 가치가 있지만, 새로운 상황에 대한 비판적 사고, 객관적 분석, 오픈마인드가 결합된 판단력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