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전만 해도 촌지가 정말 많았다고 하는데... 실제로 저도 1학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반장이란 걸
해봤는데 다음 날 선생님이 뭔가 말도 안돼는 걸로 저를 체벌하는데 손바닥을 40대인가? 100대인가? 를 때렸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반장을 못했는데요.
나중에 성인이 되고, 어떤 날에 어머니가 1학년때 반장을 하면 의례적으로 촌지를 줘야 했습니다.
헌데
가난했던 저희 집으로써는 아무런 반응이나 촌지가 없었고, 그걸 저에게 풀었던 걸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런 싸이코 선생의 일발의 정도 스승의 은혜같은 건 없습니다.
이후에 6학년 선생님이 반에서 인기좋았던 선생님인 거 기억하고, 중학교땐 촌지 그런거 없었어요.
고등학교 때는 공고를 갔는데 정말 말 안듣는 애들은 PVC를 빠다식으로 엉덩이를 풀 스윙으로 때려서
피멍 들어서 체벌을 했습니다. 한 방씩 때리는게 아니라 훙! 훙! 소리나는 스피드로 10대씩 팼죠.
그럼에도 그 선생님이 인기가 좋았던게 나중에 조폭으로 들어갔던 선배들에게 빠르게 선도를 하기도 했고,
담배를 태워도 학교를 째고 중간에 튀어도 뭐라고 크게 안했는데 교내 폭력이 발생하면 정말 사정없이 패서
학교에서 따는 없었습니다. 그거 하나 제대로였죠.
이후에 2000년대 이후 지식인을 하면서 2010년도 전에 학교에 선생님을 찾는 무슨 사이트인가?
뭔가 학교에서 스승을 찾는 방법을 전부 삭제시키는 사건이 일어났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학창시절에 체벌을 했던가? 너무나 괴롭히던 선생을 찾아서 성인이 된 제자가 살해를 해버렸던 걸로
이게 한번이 아닌 다른 경우도 몇 차례 일어나면서
선생을 찾을 방법을 없애버렸다고 하더라구요.
학생들이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가 올바르지 않아 지적을 하고 체벌이 가능했던 시기가 좋았다고 생각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러나 최소한 선생님이라는 입장에서 선도할 수 있는 따끔함이 직접적인 체벌이 가능했던
학부모들이 동의해서 가능했던 시기였다면.
지금은 학부모들이 뭔가 잘못된게 선생님을 선생으로 보지도 않고, 그냥 위탁소같은? 생각으로 본다는 걸 느껴요.
지금은 올바른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분들은 죄다 민원에 휩쓸리는데 그냥 스스로 몸사리면서 학생들 불량하면
그냥 방치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그 애들이 알아서 인생 망가지라고 하는 거죠.
그냥 학교 자체가 사라져야 하나? 싶기도 해요. 원래는 공부뿐 아니라 사회성과 커뮤니케이션을 배워야 하는데
점점 애들이 사나워지고 영악해지는데 손발 묶어놓고 애들을 가르치라는게 말인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