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팀업무체계를 다같이 까먹거나 변경되는 상황 흔한가요?
근무하는 인원이 달라지거나 배운 일을 드문드문 수행하면 인수인계를 해도 전과는 다른 문화가 만들어지거나, 받아들이는 사람의 수행 여부에 따라 절차가 달라지는 일이 흔할까요?
예를 들어 한 팀인 1번 직원이 2번 직원에게 자신이 인수인계 받은 내용과 같은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2번 직원은 세부절차를 자신이 익숙한 방식으로 변형해 사용하거나 까먹는 일이 잦고, 1번 직원은 비정기적으로 일을 맡다 보니 과거에 했던 일을 까먹어서 다음에 비슷한 일을 맡으면 형식 디테일이 떨어지는 식입니다.
2번 직원이 까먹은 절차상 처리는 1번 직원이 하거나 형식이 바뀐 것에 적응하지 못한 다른 팀에 의해 원복하고, 1번 직원이 까먹은 디테일은 2번 직원이 보완하게 돼죠.
또 다른 경우는 전체 인원이 점진적으로 바뀌면서 인수인계를 받은 인원과 안받은 인원이 반반이 된 경우입니다. 모든 신규직원이 경력자지만 결국 실수가 생겨 이 회사 옛날 업무프로세스 매뉴얼을 찾아 공유했는데, 업계 특성상 다른 회사와 유사한 특성을 가져가면서도 현재 인원 팀만의 새로운 처리방식이 생깁니다. 직원 직급이 높거나 낮거나 상관 없이 새로 온 직원 위주로 예전팀이 하던 절차를 생략하기도 합니다. 인원이 거의 9대부분 바뀐 점을 감안해 다른 팀에서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인원 교체에 의해 인수인계 내용과 다르게 체계가 바뀌거나, 비슷한 일이 드문 턴으로 돌아와서 배운 내용을 까먹는 일이 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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