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팀업무체계를 다같이 까먹거나 변경되는 상황 흔한가요?

근무하는 인원이 달라지거나 배운 일을 드문드문 수행하면 인수인계를 해도 전과는 다른 문화가 만들어지거나, 받아들이는 사람의 수행 여부에 따라 절차가 달라지는 일이 흔할까요?

예를 들어 한 팀인 1번 직원이 2번 직원에게 자신이 인수인계 받은 내용과 같은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2번 직원은 세부절차를 자신이 익숙한 방식으로 변형해 사용하거나 까먹는 일이 잦고, 1번 직원은 비정기적으로 일을 맡다 보니 과거에 했던 일을 까먹어서 다음에 비슷한 일을 맡으면 형식 디테일이 떨어지는 식입니다.

2번 직원이 까먹은 절차상 처리는 1번 직원이 하거나 형식이 바뀐 것에 적응하지 못한 다른 팀에 의해 원복하고, 1번 직원이 까먹은 디테일은 2번 직원이 보완하게 돼죠.

또 다른 경우는 전체 인원이 점진적으로 바뀌면서 인수인계를 받은 인원과 안받은 인원이 반반이 된 경우입니다. 모든 신규직원이 경력자지만 결국 실수가 생겨 이 회사 옛날 업무프로세스 매뉴얼을 찾아 공유했는데, 업계 특성상 다른 회사와 유사한 특성을 가져가면서도 현재 인원 팀만의 새로운 처리방식이 생깁니다. 직원 직급이 높거나 낮거나 상관 없이 새로 온 직원 위주로 예전팀이 하던 절차를 생략하기도 합니다. 인원이 거의 9대부분 바뀐 점을 감안해 다른 팀에서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인원 교체에 의해 인수인계 내용과 다르게 체계가 바뀌거나, 비슷한 일이 드문 턴으로 돌아와서 배운 내용을 까먹는 일이 흔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체계가 완전히 자리 잡으려고 하면 이직하고 신규 직원이 들어오고 이게 반복이 되다보니까 체계 자체가 자리잡지 못하고

    계속해서 붕 뜨는 그런 상황이 온게 아닐까 싶어요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으려면 이직하는 사람이 없고 체계를

    잡아 나갈 그런 오래 다닐 직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체계를 잡으려고 노력을 해야겠고요

    계속 같은게 반복되면 더 붕괴될 가능성이 큽니다.

  • 결국은 잦은 이직과 신규직원의 유입으로 프로세스가 무너진 상황으로 보입니다.

    팀장급에서 탄탄한 직원들이 있으면 바로 잡아지는데

    팀장급이 들락날락 거리면 회사 개판되는거 수 없이 많이 봤습니다.

    팀장들이 자꾸 바뀐다면 경영진에 문제가 있어요.

  • 팀의 인원 교체나 비정기적인 업무 수행으로 인해 회사의 업무 체계가 변경되거나 잊혀지는 일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각자 익숙한 방식으로 절차를 변형해 사용하면 일관성이 떨어지고, 업무 프로세스가 자연스럽게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정기적인 매뉴얼 업데이트와 일관된 교육, 피드백 시스템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