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픽시를 사달라고 하는데 사줘야 할 까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부터 아들이 픽시를 사달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이미 자전거가 있는데 픽시가 멋있고 친구들이 많이 탄다고 자꾸 사달라고 조르는데 사줘야 할 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픽시 자전거는

    브레이크가 없고 제동이 어려워 안전에 위험이 큽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픽시 자전거를 사주지 못하는 이유갸 왜 인지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준 후,

    픽시 자전거 말고 안전한 운행이 가능한 일반 자전거를 구매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는 안 사주는 쪽이 맞다고 봐요, 픽시는 멋은 있어도 제동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큰 편이라 아이용으로는 부담이 큽니다.

    이미 자전거가 있다면 “새 자전거”보다 현재 자전거를 더 멋있게 꾸미기나 헬멧·장갑 같은 안전장비를 바꿔주는 쪽이 현실적이에요.

    친구들이 많이 탄다고 해도, 안전 문제는 유행과 별개로 봐야 합니다. 대신 “중고로 잠깐 타보는 건 어른이 함께 관리할 때만”처럼 조건을 엄격히 두는 방법은 있어요.

    핵심은 아이 마음은 인정하되, 위험한 물건은 아예 허용하지 않는 기준을 분명히 하는 겁니다. “멋있어서 사고 싶구나, 그런데 우리 집 기준엔 안전이 먼저야”라고 짧고 단호하게 말해 주세요.

    대신 일반 자전거로 기술을 배우고, 가족 라이딩으로 즐거움을 키워주는 게 더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픽시는 일반 자전거보다 브레이크 사용과 주행 방식이 달라 초보자나 어린 학생에게는 다소 위험해 보일수 있습니다. 이미 자전거가 있다면 단순히 친구들이 탄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사주기보다는 안전하게 탈수 있는지, 보호장비를 꾸준히 착용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픽시는 일반 자전거와 다르기 때문에 관성에 의해서 페달이 계속 돌아가며 가속을 받게 되고 브레이크가 없어 제동이 힘든 자전거 입니다. 일반 자전거라기 보다는 선수용 자전거라고 보셔야 합니다.

    따라서 어린아이에게 사주신다면 아이가 크게 다칠 수 있으니 잘 설명하셔서 거절 하시는 것이 좋으며, 픽시와 매우 흡사하게 생긴 자전거가 많습니다. 대체용으로 픽시와 겉모습이 비슷한 자전거를 사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픽시 자전거는 2025년부터 도로에서 타게 되면 안전 운전 위반 대상으로 단속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