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만기 국채금리가 5%가 넘었다는데 이제 미국주식빼야하나요??

미국 10년만기 국채금리가 5%가 넘었다는데 이제 미국주식빼야하나요??

슬슬 재미도 없고 예전만 못한 수익률때문에 고민했는데

이럴땐 s&p500만 놔두고 빼는게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금리가 높아지면 안전자산인 국채의 매력이 커져서 주식시장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만 미국 10년만기 국채금리가 5%를 넘었다고 해서 미국주식을 무조건 빼야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금리가 왜 올라가고 있는지 보는 것이겠습니다. 물가가 다시 오를 것이라는 우려때문에 금리가 오르는건지 재정부담때문에 오르는건지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금리가 계속 상승하는지 아니면 5% 부근에서 안정되는지도 중요하겠습니다. 기업들의 실적이 계속 좋아진다면 높은 금리에도 주식시장이 버틸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 상승과 함께 경기와 기업 실적까지 나빠진다면 주식시장에는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자라면 단기적인 금리 움직임에 따라 전부 사고파는 것보다 금리와 물가, 경기, 기업 실적을 보고 보유종목의 밸류에이션과 비중을 점검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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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금리가 5프로 가 넘었다고 증시가 폭락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과거에도 5프로 넘었던 적이 상당기간 있고 증시라는게 딱 국채금리만 가지고 움직이지 않는다는걸 아실겁니다

    단지 앞으로 증시가 오를지 내릴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거죠

    언급하신대로 s&p500 은 장기 적립식으로 사는게 대부분이니 놔두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증시가 애매하다고 생각하시면 자금 빼고 관망하면서 투자금 지키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5%를 다시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중동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그리고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경로 불확실성이 겹치며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수익률 정체와 지루함 때문에 주식을 다 정리해야 할지, 아니면 S&P 500만 남겨두고 조정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개별 종목이나 테마형 주식에서 피로감을 느꼈다면 S&P 500 중심의 장기 적립식 투자를 유지하거나 비중을 단순화하는 것은 훌륭한 방어 전략 중 하나입니다.

    만약 주식 비중이 본인의 위험 감수 범위를 넘어선다면, 모든 주식을 다 매도하기보다는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안전자산(단기채, 현금성 자산, 고금리 예적금 등)으로 돌려 5% 고금리의 혜택을 일부 챙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 번에 목돈을 넣기보다, 금리 인상기와 시장 조정기 동안 주가가 흔들릴 때 매달 분할로 S&P 500을 매수해 나가는 방식이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장기 수익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가 5퍼센트를 넘어서게 되면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기에

    주식, 코인 시장 등에서 돈이 빠져 나와서 국채 시장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주식 시장에는 악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