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을 자주하는 사람, 궁시렁 궁시렁 화가 많은 분들이 궁금해요
바쁘고 일하는 환경속에서 질문이나 오고 가는 대화속에
ㅡ 그래요~! 잘가요! 앞에선 좋게 하고 뒷말을 흐리듯 혼잣말을 하는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뭔가 무슨말인지 상대방에게 안들리게 하지만 안좋은 어조 였던거 같습니다
한번은 제가 간줄 알고 뭐라고 또 혼잣말을 하셨는데
어머 아직 안갔어요? 라며 당황해하셨어요
저한테뿐만 아니라 자주 그러시는데 왜 그러시는지 심리가 궁금합니다 혼자말을 궁시렁하시는분들의 심리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