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유명한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는 열량이 어느정도 되며 영양소가 있나요?
요즈음 유명한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는 열량이 어느정도 되며 영양소가 있나요?
어느정도의 영양소가 있나요? 끼니로 떼울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는 이름처럼 두바이 국가의 초콜릿을 반영한 카다이프, 초코 마시멜로우 쿠키입니다. 최근 한국에서 유행 주인 제품들은 보통 한 개당 약 240~320kcal(60g 기준) 정도로 분석이 됩니다. 대부분 탄수화물 중심이나 지방 비중도 꽤 높습니다(버터 들어갑니다)
[칼로리]
열량을 숫자로 정리한다면 개당 대략 40~60g 사이입니다. 대략 240~320kcal 정도로, 작은 크기인데 평균적인 간식보다는 에너지가 매우 높답니다.
[영양소 구성]
탄수화물: 40g
지방: 12g
단백질: 4g
기초 에너지원은 탄수화물, 지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세부 당 함량, 나트륨은 제조사마다 다르므로 평균치로 참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식사 대용 적절성]
끼니로 정상적인 식사 대신 섭취하는건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단백질이 매우 낮으며, 비타민/미넬이 부족해서 영양의 질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게다가 당류와 지방 비중이 높아서 혈당과 체중 관리 측면에서는 부담이 크답니다. 간식으로는 포만감을 줄 수 있으나, 균형 잡힌 식사에서는 상당히 부족한 편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따른 에센셜 팁]
이런 고열량 디저트류는 '무엇을 먹느냐'보다는, '언제, 어떤식으로' 드시느냐가 정말 중요하답니다. 공복 상태에서 단독으로 섭취를 하시면 혈당이 상당히 빠르게 오르며, 이후에 급격한 허기, 피로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가능하면 식사 직후 1개는 너무 많고 1/2개 이내로 소량으로, 디저트 개념으로 드시는 편이 대사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데 좋습니다.(물론 간식이나 운동 전, 활동량 많은 시간대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게다가 두쫀쿠처럼 지방, 당이 동시에 정말 많은 음식이 포만감에 비해서 에너지의 밀도가 높으니 무의식적인 과잉 섭취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미리 섭취량을 정해두는 습관도 필요하답니다. 만약에 간식으로 선택하신다면 카다이프 속 내용물을 조금 덜어내시거나, 마시멜로우 외피 부분을 조금 덜어서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가격 대비 비싸니, 이렇게 하시는 것이 아까우시면 전체량을 1/2정도 나눠서 드셔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단백질(삶은 계란), 섬유질(샐러드)가 있는 음식을 같이 조합해서 혈당 반응을 완화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체중 관리나 건강 관리가 아무래도 '완벽'하게 통제하는 것보다는 일상 속에서 유연하게 조절이 가능한 방법을 쌓는 것이 더 유연하더라구요.
>>> 따라서 한 두개 이상 먹었을 때 탄수화물 비중이 너무 높고, 영양 균형(단백질, 식이섬유, 미네랄)이 부족합니다. 이런 종류 쿠키는 에너지 과다 섭취를 야기하니 일상적이 끼니 대체로 생각하기 보다, 치팅 데이에 디저트나, 활동량이 많은 날 에너지 보충원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
1명 평가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는 버터와 설탕이 들어간 반죽에 볶은 카다이프 면과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밀도 있게 채워져 있어 일반 쿠키보다 훨씬 높은 450~600kcal 이상의 고열량을 형성하며, 피스타치오 덕분에 불포화지방산과 일부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주성분이 단순당과 포화지방에 치중되어 있어 영양학적으로는 혈당을 급격히 높이고 체지방을 축적하기 쉬운 전형적인 고에너지 저영양 식품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부족한 쿠키를 한 끼 식사로 대신할 경우 인슐린 과다 분비로 인해 오히려 금방 허기가 지고 대사 균형이 깨질 수 있으므로 이를 끼니로 떼우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꼭 드시고 싶다면 활동량이 많은 시간에 소량만 섭취하고 나머지 식사에서 신선한 채소와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하여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당 대사를 돕는 습관을 갖추시길 권장합니다.
추가적으로 영양학적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와 같은 고열량 디저트를 섭취한 후에는 15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거나 제자리걸음을 하여 근육이 포도당을 즉각 소모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식후 바로 눕지 않는 습관만으로도 소화 속도를 조절하고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양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과도한 당분을 섭취했다면 다음 식사에서는 탄수화물 비중을 대폭 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식단 구성을 변경하여 인슐린 저항성을 관리해야 하며, 평소 디저트를 먹기 전 물을 충분히 마셔 당 흡수를 늦추는 예방적 습관을 통해 대사 균형을 유지하고 건강한 체형을 관리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