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코스트코는 식재료의 품질이 좋고 대용량 대비 가성비도 뛰어나서 저 역시 3개월에 한 번 정도는 꼭 방문해서 카트를 채우곤 합니다. 질문잔미처럼 감자와 로메인 같은 신선한 채소류를 기본으로 담으면서,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의 장바구니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몇 가지 필수 정착템들이 있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품목는 고기류입니다. 호주산이나 미국산 소고기 척아이롤과 도톰한 돼지 삼겹살은 한 번에 사기에 양이 꽤 많이 보이지만, 진공 포장기로소분해서 냉동해 두시면 국거리나 구이용으로 한 달 내내 정말 든든하게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베이커리 코너의 베이클과 크루아상 역시 괜찮은데, 구매 직후 반으로 갈라 지퍼백에 쟁여두면 바쁜 아침 커피 한 잔과 함게하는 식사로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커클랜드 시그니처 무가염 버터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시중 대형 마트와 비교해서 가격이 저렴함녀서도 향미가 깊어서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알짜배기 상품이랍니다.
그리고 식재료는 아니지만 커클랜드 키친타월과 두루마리 휴지는 먼지도 적고 두께감이 도톰해 꽤나 괜찮더라구요. 델리 코너에 들러서 생연어나, 가성비 좋은 로티세리 치킨을 담기도 하는데, 당일 저녁 메뉴까지 해결이 가능해서 유용한 것 같습니다.
다음번 코스트코 방문 때 평소 사시던 요거트와 김 옆에 위 제품도 고려해보셔서 더욱 풍성한 식탁을 꾸려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