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4살 인서울 전기공 졸업 후 여자 취업
안녕하세요.
취업을 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다들 이미 직장 다니고 있으실 분들이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올해 2월에 졸업해서 현재 본가에서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졸업 전에 교수님 추천으로 취직을 했다가,
같은 부서 내 사람의 성희롱과 괴롭힘 사유로 2달 남짓으로 졸업 전 퇴사하였습니다.
전공은 전기공학과에 반도체 연계전공으로
현재 쌍기사와 어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금융권과 공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금융자격증과 공기업 요건들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직무적 고민도 많고
금융권 선택도 관심보다는 돈적인 이유가 더 큽니다.
학교 다닐 적에도 공대가 적성에 맞지 않아
많이 힘들었었는데
전공 적당히 살려 어느 직장에 들어가든
힘들어 할 거 같아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딱히 할 수 있는게 있는거도 아니고
현재 알바만 하며 다시 본가로 내려와 부모님집에서 쉬고있는 제 모습이 너무 못나보여 글 남깁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막막해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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