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가 돌아가신지 5년이 흘렀는데도 지금도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저는 7남매 막내딸로 엄마가 늦은나이에 저를 낳으셨고 그래서 오빠 언니들보다 엄마하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했다는 생각에 엄마가 더 그립고 생각이 나고 엄마생각을 하면 눈물이 납니다. 그냥 엄마가 보고싶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흐르는건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계속 그 상황에 대해서 슬퍼하고 아파한다면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도 굉장히 슬퍼하실겁니다.
어머니 몫까지 더 열심히 살아가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잊지 않고 살아가는 그 모습이 어머님께서는 행복해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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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 그립고 슬플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고 하신다면
어머니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한통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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