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반복되는 일상에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 드는데, 날씨 좋은날 딱 밝고 화창한 시간대에 학교를 가니까 좀 밖에 나가서 놀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으니까 괜히 우울하더라고요. 그래도 가끔 주말에 친구들 만나거나 고민같은거 얘기도 하면서 잔잔하게 대화하면 마음도 가벼워지고 좋았어요. 또 엄마랑 단 둘이 데이트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괜히 행복해지더라구요ㅎㅎ 이런 소소한 일들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거 같아요:)
저는 운동을 하거나 덕질을 하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운동을 하면 하거 난 뒤에 힘듬이 몰려오긴 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한것 같아 뿌듯하고 또 점차 실력이 느는게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ㅎ 덕질은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보며 설렘?을 느끼면서 혼자서 실실 웃는게 웃기기도 하고 그냥 보고만 있으면 웃음이 나서 인것 같기도 해요 ㅋㅋ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큰 행복'보다 '작은 반복 속 만족'에서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처럼 책 읽기나 프리다이빙처럼 몰입되는 시간이 대표적이고 몸이 편안한 루틴(산책, 운동), 관계에서 오는 안정감, 내가 잘하는 일에서의 성취감 이런 것들이 쌓이면서 '일-집 반복'안에서도 삶의 만족도가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