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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협조하는계란말이
이제 좀 책 읽는것에 취미를 붙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포소설 좀 읽어보고 싶은데 뭐 부터 봐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유명한것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참고로 추리소설은 안좋아해서 범죄, 수사이런쪽은 피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솔직한저빌269
공포소설을 처음 접하시는 분께는 공포의 분위기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너무 복잡하지 않은 유명 작품들을 추천드립니다. 추리나 범죄 요소가 강한 책은 원하지 않으시니 공포 본연의 감성을 느낄수있는 작품으로 골라볼께요
스티븐킹의 그것(IT)-소년들과 마을을 위협하는 초자연적 존재와의 싸움을 다룹니다. 심리적 공포와 괴기한 분위기가 탁월해 공포소설의 클래식으로 꼽힙니다.
H.P.러브크래프트의 어둠의 미궁 - 미지의 존재와 인간의 무력함을 그린 고전괴기문학입니다. 독특한 분위기와 신비로운 공포가 매력적입니다.
셰릴맨의 허쉬 - 언어가 봉인된 채 의사소통이 안되는 상황에서의 밀도 높은 공포를 다룹니다. 서스펜스와공포가 조화롭습니다.
샤이닝(스티븐 킹)- 폐쇄된 호텔을 배경으로 점점 광기에 빠지는 인물들의 심리를 통해 무서움을 느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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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웃음많은앵두
조금 유명하기는 한데,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추천 드려요! 술술 읽히는 편에다 초반이 특히 재밌어요. 결말은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데 시간 때우긴 좋아요:)
오늘의하루
흉가 서서히 쌓여가는 불안감을 통해 독자를 압박하며, 마지막에는 모든 것을 뒤집는 반전이 특징이에요. 공간과 분위기 자체가 주는 공포가 돋보이며, 일본 호러 특유의 찝찝한 감성을 잘 살렸어요. 공포영화로는 이번4월8일에 개봉하는 살목지추천드립니다.